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강희업 대광위원장 "광역교통, 품질 높일 때...자율주행·UAM도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광역교통 기술개발 로드맵 설명회 개최
광역교통 관련 7개 기관 관계자 100여 명 참석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대한교통학회 등 광역교통 관련 7개 기관의 교통 전문가 100여 명이 모여 광역교통 기술 개발의 발판을 다졌다.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광역교통 기술개발 로드맵' 설명회에서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5.04.02 chulsoofriend@newspim.com

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광역교통 기술개발 로드맵'(이하 '로드맵') 설명회를 열고 향후 10년 동안의 광역교통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교통연구원의 R&D 로드맵과 주요 과제 발표, 패널토론을 통한 로드맵 수립(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 순서로 구성됐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광역교통의 양적 공급이 아닌 질적 제고를 추구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와 달리 교통수단 이용객들의 접근성이나 편리함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지 집중해야 할 때"라며 "자율주행이나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맞춰 실용성과 합리성을 동시에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환영사를 맡은 김영찬 한국교통연구원장은 교통 분야에서 모바일 데이터와 AI(인공지능) 활용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원장은 "주택이나 건설 분야에 비하면 교통은 활용 가능한 데이터와 AI를 통한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국토부에는 교통 분야 혁신을 위한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어필하는 한편, 그 바탕이 되는 연구비 확보를 주문했다. 그는 "지금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모아 가치 있는 프로젝트에 투입하면 사회에 도움을 주는 연구 개발 결과 도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연구비가 인재풀 구성의 가장 기본이 되는 만큼 대광위에 일정 부분의 연구비 보장을 요청드린다"고 부연했다. 

유정훈 대한교통학회 학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도시권 강화 추세에 발맞춰 기술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 학회장은 "한국은 세계 주요 광역 대도시권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교통 기반을 만드는 문제야말로 국민 일상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결국에는 로드맵을 만드는 건 사람이기에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잘 따라가도록 업계 관계자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