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에이치시티, 국내 최초로 일본 인증기관 자격 획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속적인 글로벌 인증 역량 확대
글로벌 인증기업으로 성장 중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인 '에이치시티'는 최근 일본 총무성으로부터 J-MIC(JAPAN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and Communications·구 TELEC)와 JATE(The Japan Approvals Institute for Telecommunications Terminal Equipment) 인증 기관 자격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본 총무성은 관련 법령에 따라 방송통신분야 제품에 대한 강제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일본 수출을 위해서는 해당 인증이 필수다. 유선기기는 전기통신사업법에서 명시하는 기술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JATE 인증을, 무선기기는 전파법의 기술기준에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J-MIC(구 TELEC)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

에이치시티는 이번 자격의 획득으로 일본의 유·무선 방송통신기기에 대한 인증을 국내에서 직접 서비스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내 기업의 일본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에이치시티. [사진=에이치시티]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는 "일본인증기관 자격 획득으로 에이치시티의 글로벌 역량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고, 일본 시장 진출을 꾀하는 국내 및 아시아 주변국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표준 활동 및 인증 분야의 도전을 통해 세계적인 인증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시티는 지난 2000년 현대전자 품질보증실에서 분사해 독립한 국제시험인증·교정전문기관이다.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하는 무선통신, 전자파 적합성, 안전성 시험 등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해외에는 미국 실리콘 밸리, 워싱턴 DC,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美 연방통신위원회(FCC)와 캐나다 혁신과학기술부(ISED)의 인증기관으로서 국내 제조업체의 북미 지역 시장 진출을 위하여 해당 국가의 인증서비스를 시험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원스탑으로 제공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