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써보니] 'N32 쪼꼬미' 펫 매트리스, 반려동물에 안성맞춤 아이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몬스, 지난 10일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 출시
반려동물 수면 건강 고려… '펫 3대 안심 인증' 획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시몬스가 최근 '3대 펫 안심 인증'을 모두 획득한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기자는 올해 11살인 반려묘 레오도 'N32 쪼꼬미'를 체험해 봤다. 워낙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라 매트리스를 보자 냄새를 맡으며 다가왔다. 고양이의 특성상 예민하기 때문에 강한 냄새나 불편함에 민감한 편이다. 제품을 마음에 들어 할지 조마조마한 순간 '합격'이었다.  

반려묘가 직접 탄력성을 시험해 보고 있다. [사진=송은정 기자]

'작고 아기자기한 느낌'과 함께 처음 제품을 마주하자 세련된 느낌이 들었다. 사람용 매트리스와 똑같이 깔끔한 마감 처리와 탄력이 느껴졌다. 디자인이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게 신경 쓴 느낌이 들었다. 어디에 두어도 어울릴 만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였다.

N32 쪼꼬미는 아이슬란드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아이슬란드 씨셀™'과 천연 식물성 소재 '린넨 자가드'를 사용한 폼 매트리스다. 사람이 사용하는 매트리스와 동일한 원재료를 적용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수면 건강까지 고려했다.

고양이의 평균 수면 시간은 강아지보다 더 길다. 성묘가 되면 하루 중 14시간 정도를 자지만, 노령이 되면 수면 시간이 더 길어진다. 오래 사용하는 만큼 매트리스의 안전성도 중요할 수밖에 없다.

N32 쪼꼬미는 국내 최초·유일하게 ▲펫 세이프티(PS) 인증 (한국애견협회) ▲비건 인증 (비건표준인증원)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한국표준협회) 등 '펫 3대 안심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 씨셀과 린넨 자가드 같은 비건 소재와 천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통기성과 흡수성을 높여 반려동물의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반려동물 피부에 닿는 면적이 넓어도 자극 없이 쾌적하게 쉴 수 있다.

매트리스 위에서 편안하게 간식을 먹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 [사진=송은정 기자]

특히 주목할 점은 쿠션감이다. FR폼(Flexible Resilience Foam)과 CE폼(Comfort Easy Foam)은 우수한 탄력과 복원력을 자랑한다. 지나치게 푹신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탄성이 있어 몸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줬다. 실제로 매트리스를 손으로 직접 눌러보니 탄력과 안정된 지지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여기에 7단 레이어링 기술로 구성해 꺼짐 없는 최적의 안락함을 선사했다.

11cm의 매트리스 두께도 반려동물이 오르내리기에도 큰 무리가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실제로 반려동물이 노령일수록 관절에 무리가 생겨 계단을 설치하거나 오르내리기에 편리하게 높낮이를 낮추는 경우가 많다. 11살의 노령묘가 오르내리기에는 무리가 없어 이러한 점을 잘 배려한 듯했다. 

제일 우려됐던 것은 '세탁'이였다. 아무래도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생활 오염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커버 형태로 제작된 'N32 쪼꼬미 슬리브'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위생적이게 사용이 가능했다. 이 슬리브는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오염을 방지하고 발수 코팅 처리로 내수성을 확보해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췄다. 특히, 나일론 원단이라 털이 잘 붙지 않고, 발수 코팅이 돼 있어 물을 흘려도 쉽게 닦을 수 있다. 지퍼를 여닫는 형식이라 세탁 역시 간편하다.

바닥면은 논슬립 가공 처리돼 반려동물이 오르내릴 때 제품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했다. 반려동물이 매트리스로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매트리스가 미끄러지면 다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측면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외출이나 이동 시에도 휴대가 편리하다.

시몬스침대가 지난 10일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출시했다. [사진=송은정 기자]

사이즈는 ▲스몰(S, 495*630*110mm)과 ▲미디움(M, 650*830*110mm) 사이즈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반려동물을 위해 출시됐지만 실제로 머리를 대고 누워 보니 사람이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너무 편리하고 누워 보니 잠이 솔솔 왔다. 실제로 체험하는 내내 반려묘에게 "팔자 좋다"고 거듭 이야기했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위한 고급 매트리스가 나오는 시대가 됐다.

체험을 통해 시몬스가 출시한 '쪼꼬미'는 반려동물을 생각한 매트리스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이 쓰는 것과 같지만 오롯이 반려동물을 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