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청구...경찰 '비화폰 서버 확보' 재시도 나서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서부지법, 2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진행
경호처 비화폰 서버 확보 막은 혐의
경찰, 서버 확보 압수수색 재시도 가능성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향후 경찰은 비화폰 서버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오는 21일 오전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7일 오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서부지검에 신청했다. 서부지검은 전날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검찰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각각 세 번, 두 번 기각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한 혐의와 비화폰 기록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영장실질심사 후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경찰의 비화폰 서버 확보에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는 21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경호차장(왼쪽)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사진=뉴스핌 DB]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이 군 관계자등과 비화폰으로 연락한 만큼 비화폰 서버를 확보할 경우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앞서 비화폰 서버 압수수색을 김 차장이 방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지난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번 영장 집행하지 못했을 때 불승낙 사유서를 제출한 명의자가 김성훈 차장이었다"고 말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지난달 3일 오전부터 비화폰 서버를 확보하고자 대통령경호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불발됐다. 경호처는 일부 자료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제출했다.

경호처 내에서 '강경파'로 꼽히는 이들은 형사소송법 110조와 111조에 근거해 압수수색을 거부해왔다.

경찰은 비화폰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해 구체적인 시기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압수수색으로 서버를 확보하면 포렌식 등의 절차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당장 언제 하겠다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면서 "포렌식하면 통화 기록 복원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