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전시·아트

속보

더보기

교보아트스페이스, 김원화 작가 '휴먼스 위드 AI' 전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원화 작가의 '인간의 거울' 시리즈 중 2025년 신작 공개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교보문고가 운영하는 전시 공간인 교보아트스페이스는 오는 3월 31일까지 '휴먼스 위드 AI(Humans with AI)' 전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휴먼스 위드 AI'는 교보문고와 AI 기술을 선도하는 삼성전자, 인텔, 삼성디스플레이가 함께 협력한 전시로, 오랫동안 AI 기술을 예술 창작의 파트너로 삼았던 김원화 작가의 '인간의 거울' 시리즈 중 2025년 신작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AI 기술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전시로, 전시 타이틀 '휴먼스 위드 AI'는 AI 기술을 '소유한' 인간을 의미하는 제목으로, 2023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실렸던 글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AI가 있는 인간은 AI가 없는 인간을 대체할 것입니다'에서 따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선보이는 김원화 작가의 '휴먼스 위드 AI' 전시 포스터 [사진=교보아트스페이스] 2025.02.21 alice09@newspim.com

이 글에서는 '휴먼스 위드 AI' 즉 AI가 있는 인간만이 미래에 남게 되는 것에 대해, 그리고 인간과 AI 기술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원화 작가가 대규모 언어모델(LLM) 라마 3.2(Llama 3.2)를 이용하여 완성한 두 작품 '인간의 거울 2', '인간의 거울 3'을 경험하는 자리다.

'인간의 거울2'는 관객이 작품 앞으로 다가가면 센서가 인지하고 AI가 만들어 낸 문장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작품이다.

김원화 작가는 '인간의 거울2'에서 AI 가 가상으로 설정한 목소리의 캐릭터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로 설정하였다. 이 작품은 관객들이 다가가면 마치 앨리스가 눈 앞에서 이야기하듯 '너는 그림이 많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너는 지식을 추구하는 유형이구나' 등 관객에 대해 자신이 파악한 다양한 관찰의 말들을 들려준다.

'인간의 거울3' 역시 '인간의 거울2'처럼 관객을 인지한 후 AI와 연결되는 작품으로, 이 작품에서 가상으로 설정한 목소리의 캐릭터는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등장하는 할(HAL 9000)이다. 할은 자신이 관찰한 인간에 대해 앨리스보다 좀 더 논리적이고 감정이 배제된 말들을 한다.

김원화 작가는 AI 기술을 적극 이용하여 완성한 작품들의 모티프가 결국 '인간'인 것에 대해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창작물을 데이터베이스로 생성물들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평소에 지각하지 못했던 매우 인간중심적인 판단의 결과물들을 인공지능 생성물에서 발견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헤엄치는 연어'의 인공지능 생성물은 연어회가 물속을 헤엄치는 장면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인간보다 더욱 인간 중심적 반영을 발견하게 되는 거울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