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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육장 11명 중 6명 물갈이…정근식 표 서울교육 시동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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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교감·교육전문직 등 570명 정기인사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부임 후 첫 정기 인사에서 핵심 보직인 교육장 절반 이상을 교체했다. 정 교육감에 교육 정책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육 전문직원 등 570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교육청 교육장 11명 중 6명을 교체했다. 교육장은 지역 교육청의 최고 책임자로 해당 지역의 교육 정책을 총괄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지난 1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2025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부임 기간이 6개월 이하로 남아있는 사람과 퇴직 인원을 제외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대대적인 개편이라는 분석이다.

유아 34명, 초등 230명, 중등 302명, 특수 4명 등 총 570명의 관리자가 배치됐다.

교장과 교감 인사는 학교의 교육여건과 특성과 인사 대상자의 거주지, 경력, 연령 등을 고려했다.

전임자의 재임기간이 짧았던 학교에는 정년 잔여 기간이 긴 교원을 배치했다.

장학관과 교육연구관 등 교육전문직원은 서울교육 정책 추진에 교육적 성과를 낸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했다.

[유아 교육전문직원 인사]

◇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유아교육과 유아생활교육 장학관 김현
▲유보통합추진단 유보통합교육기획 장학관 심지은
▲유아교육진흥원 기획연구과장 서정은

◇ 교육전문직원(관급) 보직 변경
▲유아교육과 유아교육과정‧인사 장학관 위효실

◇ 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고문영

[초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식
▲학생교육원 원장 강해운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임태현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갑철
▲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박재원
▲융합과학교육원 기획운영부장 정민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미경
▲학생맞춤지원담당관 정환용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유상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양은희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박성기
▲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문성현
▲학생맞춤지원담당관 대안교육·학교밖청소년지원 장학관 권희은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의란
▲학생역량·혁신교육과장 이화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재성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초등교육과 교육활동보호 장학관 임현
▲중부교육지원청 학생통합지원센터장 황정애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생통합지원센터장 김혜균

[중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원장 임유원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주석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 류장경
▲창의미래교육과장 김남희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근행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교육정책국장 이상수
▲중등교육과장 정순미
▲중등교육과 사립교원인사관리 장학관 박희용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이상철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교육연수원 원장 박숙희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긍연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창우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정동회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홍난희
▲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권미숙

◇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창의미래교육과 AI·미래교육 장학관 이봉용
▲창의미래교육과 창의융합교육 장학관 박기성
▲중등교육과 학교체제개선 장학관 최홍원
▲학생역량·혁신교육과 IB·외국어교육 장학관 장은주
▲진로직업교육과 진로교육 장학관 박수성
▲체육건강예술교육과 체육청소년수련 장학관 박연주
▲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 교육연구관 김은주
▲서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권혁남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고민순
▲북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안승진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은영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정재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중등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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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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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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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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