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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가자지구에 미군 배치하겠다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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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자지구에 미군 배치를 약속하지 않았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가자지구를 미국이 장악하고 소유해 개발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이 커다란 비판에 직면하면서 상황을 다소 진정시키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지역의 안정을 위해 가자지구의 재건에 미국이 관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소유해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가자지구를 중동의 리비에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발표했다.

리빗 대변인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가자지구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임시로 이주하기를 원한다면서 이것이 지역의 재건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팔레스타인인들이 영구적으로 가자지구를 떠나야 한다고 밝히면서 국제 사회의 커다란 비난을 받고 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과테말라를 방문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가자지구의 재건에 책임을 지겠다는 제안을 한 것이라고 전날 발언을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적대적인 것이 전혀 아니었다면서 여전히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빗 대변인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관련 발언을 네타냐후 총리가 이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2.0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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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이란 화물선 타격 후 억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 해군이 걸프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TOUSKA)'를 공격 후 억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오늘, '투스카'라는 이름의 이란 국적 화물선이 우리의 해상 봉쇄를 뚫으려 시도했고, 그들에게 좋지 않게 끝났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투스카는 길이 약 274m(900피트), 중량은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대형 화물선이다. 이날 미국의 해상 봉쇄선을 돌파하려다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함에 의해 저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 USS 스프루언스함이 오만만에서 투스카를 차단하고 정선하라는 공정한 경고를 보냈다"면서 "이란 선원들이 말을 듣기를 거부하자, 우리 해군 함정은 엔진룸에 구멍을 뚫어 그들을 즉시 멈춰 세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현재 미 해병대가 해당 선박을 억류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투스카가 과거 불법 활동 이력으로 미 재무부 제재 대상에 올라 있는 선박이라며 "선박을 완전히 확보했으며 현재 화물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선박 억류 발표는 이란이 미·이란 2차 협상을 전격 거부한 직후 나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협상 대표단이 오는 20일 저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란 국영매체는 이란 측이 미국의 과도한 요구를 이유로 2차 협상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튱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20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4-2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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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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