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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코어, 신년 행사서 '중∙장기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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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반도체 전공정 영역 진입 목표
인도·중국 등 고성장 국가 중심으로 글로벌 영역 확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전문기업 에스엠코어는 지난 17일 중구 본사 사무실에서 구성원과 경영진이 참석한 'Comm.(커뮤니케이션)' 행사를 통해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스엠코어의 이번 행사는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며,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차원의 행사로 진행됐으며 ▲그룹 내 핵심 역할 강화 ▲글로벌 시장 입지 확대 ▲내부 운영 개선 ▲주주 가치 제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발표했다.

에스엠코어는 SK그룹의 계열사로서 전방 산업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반도체, 2차전지, 석유화학, 타이어, 신재생에너지 등 주요 산업의 자동화 영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에서는 기존 후공정 장비 공급 실적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전공정 영역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룹 내 핵심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연구개발(R&D)을 강화해 첨단 기술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한층 제고할 계획이다.

에스엠코어 로고. [사진=에스엠코어]

에스엠코어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고객 중심의 맞춤형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며, 특히 인도와 중국 등 고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신규 수주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해 인도 태양광 판넬 제조 회사로부터 632억 원, 인도 정부 산하 석유화학 회사로부터 356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울러, 에스엠코어는 사내 IT 인프라 고도화,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체계, 안전·건강·환경(SHE) 관리 시스템 강화를 통해 유연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실현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에스엠코어는 최근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에스엠코어 관계자는 "직원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도입해 구성원이 주주로서 회사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Ownership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성원 동기부여 및 회사의 성장에 대한 관심을 촉진하고자 한다"며 "올해는 IPR 활동을 강화해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주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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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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