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나경복·비예나 48점 폭발' KB손보, 삼성화재에 역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에 3-0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손해보험이 부상으로 이탈한 주전 세터 황택의의 빈자리를 쌍포 비예나와 나경복의 화력으로 메우며 삼성화재에 역전승을 거뒀다.

KB손해보험은 23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삼성화재에 세트 스코어 3-1(23-25 25-22 25-20 25-20)로 물리쳤다.

KB손해보험 나경복이 23일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과 기쁨을 니누고 있다. [사진 = KOVO]

3위 KB손해보험은 13승 10패 승점 36을 기록하며 2위 대한항공(14승 8패 승점 45)과 격차를 승점 9로 좁혔다. 5위 삼성화재는 3연패에 빠졌다.

KB손해보험 비예나는 25점, 나경복은 23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차영석과 박상하, 황경민은 각각 3개씩의 블로킹을 성공했다.

KB손해보험은 백업 세터 이현승과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의 호흡이 흔들리면서 1세트를 내줬다. 조직력이 살아난 KB손해보험은 2세트 24-22에서 나경복이 강력한 오픈 공격을 상대 코트에 꽂아 넣으며 세트 스코어 1-1 균형을 맞췄다.

3세트 승부처에서 KB손해보험 비예나는 20-19에서 엄청난 높이로 뛰어올라 후위 공격을 성공했다. 나경복은 22-19에서 막심 지갈로프(등록명 막심)의 공격을 블로킹 처리한 뒤 23-20에서 강스파이크를 터뜨렸다. KB손해보험은 4세트 19-16에서 황경민의 연속 블로킹을 묶어 4연속 득점하면서 승부를 갈랐다.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원정팀 한국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0 25-21 25-15)으로 눌렀다.

한국도로공사 타나차가 23일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와의 원정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 = KOVO]

6위 한국도로공사는 8승 15패 승점 23을 기록하면서 5위 페퍼저축은행(8승 14패 승점 25)을 바짝 추격했다. 페퍼저축은행은 3연승 후 3연패에 빠졌다.

한국도로공사는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이 양 팀 최다인 22점을 올렸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테일러 프리카노(등록명 테일러)가 공격 성공률 20.00%에 그치며 부진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