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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2141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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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0일 주식 거래계획보고서 공시
정 회장 이마트 지분율 58.56%로 상승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본인의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전량을 매입한다.

이마트는 10일 정용진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를 매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거래계획보고서'를 공시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

1주당 매입가격은 7만6800원이며, 거래금액은 2140억8629만7600원이다.

이로써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지분율은 기존 18.56%에서 28.56%로 상승했다. (주)신세계와의 계열 분리에 앞서 정 회장이 이마트 최대주주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이번 주식 매매 계획은 정 회장이 성과주의에 입각한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정 회장이 개인 자산을 투입해 부담을 지고서라도 이마트 지분을 매수하는 것은 이마트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책임 의식과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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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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