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지역 농업인의 새해 영농활동을 지원하고자 13일부터 '2025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장군농업기술센터의 주요 교육 과정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영농설계를 돕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핵심 기술과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아카데미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공통 분야로 ▲새해 영농계획 ▲농업정책 변화 ▲공익직불제 ▲농업신기술 시범사업이 포함된다. 아울러 ▲벼 ▲감자 ▲옥수수 ▲고추에 관한 전문 분야 교육도 진행된다.
참가 농업인들은 맞춤형 강의와 함께 안전용품 및 유용미생물(EM)을 제공 받는다.
정종복 군수는 "농업인들이 교육을 통해 영농 계획을 새롭게 세우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효율적인 영농활동과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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