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서울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심화...'힐스테이트 등촌역'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아파트 분양 물량 전년 분양 물량 32% 감소
신규 아파트 품귀현상 가속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올해 서울 신축 아파트의 공급 부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주택 공급의 대표적 선행 지표인 분양 물량이 감소하고, 인허가 물량까지 줄어들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서울 신축 아파트의 품귀 현상이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의 2024년 11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1~11월 인허가 물량은 27만 3,121가구로, 전년 동기(33만 1,263가구) 대비 17.6% 감소했다. 특히, 2024년 1~11월까지 누계 인허가 물량은 전년도 물량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분양 예정 물량 감소까지 맞물리면서 공급 물량 감소가 본격화되고 있다. 부동산R114의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을 보면, 15만 7,982가구로, 전년 대비 36.8% 감소했다. 특히 서울의 아파트 분양 물량은 2만 1,037가구로 집계돼 전년도 3만 962가구에 비해 약 32%나 줄어들었다.

이 같은 상황에 업계에서는 인허가 물량이 따라가지 못하고 분양 물량마저 줄어들면서 주택 공급 부진은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는 인허가부터 착공, 준공까지 대략 3~5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아파트 인허가 실적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공급 부족난이 심각해지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신규 분양 아파트의 공급 물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 신축 아파트의 품귀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등촌역'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 힐스테이트 등촌역]

현대건설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등촌역'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4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74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차별화된 상품성이 강점이다. 전 세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조성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세대 창고 제공 및 트랜스포밍 월&퍼니처(일부 타입 적용) 옵션도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도보 권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 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공항대로 등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부천 대장지구~서울 홍대입구를 잇는 '대장홍대선'이 2030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 여건은 더욱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더불어 마곡지구의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 사업의 수혜도 누릴 수 있다.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의 대지 면적은 총 8만 2,724㎡(약 2만 5,000평), 삼성동 코엑스의 약 2배 규모로 건립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완공이 진행되고 있으며 강서구 마곡지구 일원에 업무시설, 호텔, 컨벤션센터, 문화시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강서구의 랜드마크이자 새로운 비즈니스 허브로 거듭날 전망으로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서울 서부 지역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교육 환경도 체크포인트다. 단지 인근으로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의 학군을 품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구현된다. 아울러, 강서도서관이 지근거리에 있고 교육 열 높은 목동 학원가 역시 가까이 위치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또한 홈플러스, 부민병원, 하나로마트, 목동깨비시장,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 봉제산, 용왕산근린공원, 등마루공원, 한강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생활도 가능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등촌역'은 일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번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전 9시~오후 5시 30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6일(목)이며,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18일(토)에 진행된다.

자격 요건으로는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자녀 양육, 형제자매 부양)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단, '힐스테이트 등촌역' 계약을 체결한 자 또는 당첨된 후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자, 부적격 당첨자로 그 제한 기간 중에 있는 자 등은 청약 신청이 불가하다.

'힐스테이트 등촌역'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