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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측 "회장 선거인단 10% 누락 불공정" vs 축구협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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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후보 "정몽규 집행부가 선거 주관, 비정상"
법원, 축구협회장 선거금지 가처분 7일까지 결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허정무 후보가 6일 선거인단의 약 10%가 명부에서 누락된 선거는 공정하지 않다며 대한축구협회와 법정 공방을 벌였다.

법원은 선거 진행을 금지할 사유가 있는지 심리한 뒤 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8일 전까지 결정을 내기로 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허 후보가 축구협회를 상대로 낸 회장선거금지 가처분 사건의 심문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허정무 전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이 지난해 11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4.11.25 choipix16@newspim.com

허 후보 측 대리인은 "선거인단은 규정상 194명인데 명부에는 173명만 구성돼 선거인단 10%가 누락됐다"며 "특정직군을 선거인단에서 배제해 투표권을 상실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 "현 회장(정몽규 회장)은 12년 동안 회장을 역임하고 4선에 도전하며 현 집행부가 선거를 주관한다"며 "(선거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드러나지 않으면 정상적인 선거라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에 협회 측 대리인은 "규정에 부합하게 선거를 운영하고 있다"며 "관련 규정에 따른 공고를 모두 이행했고 누락된 절차는 없다"고 반박했다.

협회 측은 "정 회장이 정관을 개정해 4선에 도전한다고 주장하는데 해당 규정은 이미 4년 전 개정된 것"이라며 "이번 선거와 무관한 내용까지 신청 내용에 담아 특정 방향으로 선거가 진행되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거인단 누락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달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협회는 선거인단 대상자를 상대로 제3자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약 한 달 만에 15만명이 넘는 대상자에게 모두 동의받고 선거 절차를 진행할 수 없었다"며 "부득이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선거운영위원회 위원 전원이 참석한 상태에서 전산 추첨으로 선거인단을 구성했고 최선을 다했지만 21명이 끝내 동의하지 않아 정수보다 부족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선거가 아직 실시되지 않았고 채권자(허 후보)가 당선될 수도 있는데 (누락된) 10% 선거인단의 표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사전 단계에서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신속히 검토해서 선거일 전까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출신의 허 후보 외에도 정몽규 현 회장,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가 출마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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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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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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