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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서제약 이어 신다바이오, 로슈에 폐암 ADC 약물 라이센스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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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제약 바이오 업체가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1주일 새 2건의 LO(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성사시켰다.

중국의 신다바이오(信達生物)는 2일 진행성 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IBI3009에 대한 글로벌 개발과 생산, 상업화 권리 등을 스위스의 글로벌 제약사인 로슈에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3일 전했다.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8000만 달러이며, 단계별 마일스톤은 최대 10억 달러다. 상업화 이후에는 매출액을 기준으로 신다바이오가 수수료를 받게 된다.

라이선스가 이전된 IBI3009는 세포 표면에 발현되는 단백질인 DDL3(델타라이크 리간드3)를 표적으로 하는 ADC(항체약물접합체) 약물이다. 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현재 중국, 미국, 호주에서 임상 신청(IND)을 접수시켜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달 임상 1상 투여가 시작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중국 항서제약(헝루이이야오, 恆瑞醫藥)이 DDL3를 표적으로 하는 ADC 약물인 SHR-4849의 글로벌 권리를 미국 아이디야 바이오사이언스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약물 역시 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현재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계약금은 4000만 달러이며, 라이선스 아웃 계약의 총규모는 10억 달러이다.

로슈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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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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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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