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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경일 파주시장 "시민의 삶 지키고, 지역경제 되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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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고 희생자·유가족에 추모·위로 인사 전해
100만 자족도시·문화·휴양 메카 건설 비전 밝혀
"오직 시민…시민 삶 나아지는 파주 건설" 다짐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모두가 행복한 파주'를 목표로 삼는 3대 시정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항공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면서 이 같은 비극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이어 "최근의 정치적 혼란과 국내외 경제 위기에 파주시 20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고,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2025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비전의 신년사를 밝혔다. [사진=파주시] 2025.01.01 atbodo@newspim.com

김 시장은 "지난해 '오직 민생'을 향했고, 민생만을 바라보며 시정을 펼쳐 전국 최대 규모 지역화폐 발행, 전국 최초 학생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운행, 교육발전특구 선도시범 지역 선정, 문화재단 출범, 기업박람회 개최 등 모두 민생만을 바라본 결실이었다"면서 "올해 역시 파주의 시정 방향과 목표는 모두 '민생'을 향해 '민생올인(All人)'을 목표로 '오로지 민생!', '모두를 위한 민생!'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파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을 포함한 포부를 밝혔다.

파주시는 모든 시민이 기본적 삶을 보장받는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에너지, 주택, 금융,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본권을 충실히 보장하고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공공은행 설립 등으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파주형 공공주택 정책, 공공 교통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청. [사진=파주시] 2025.01.01 atbodo@newspim.com

두 번째 목표로는 100만 자족도시로 신속히 진입하는 큰 그림을 제시했다. "교통혁신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경제,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비약적 발전을 이루고, 우수한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해 파주를 경제자유구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파주시는 수도권 문화·생태휴양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역사와 자연 관광지의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파주를 문화와 휴양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2000만 수도권 시민에게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주시는 현재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해 시민의 삶을 더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며 이동시장실과 인허가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를 확대, 개선해 시민 곁에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스마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5년에도 52만 파주시민을 위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지는 파주'를 만들겠다"며 의지를 다지면서 "시민 모두에게 평화로운 일상과 맑고 푸른 날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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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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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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