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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나스닥100' 2종 순자산 1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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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미국 대표지수 ETF 운용사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상장지수펀드(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 총합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은 6조 2115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주식형 ETF 중 1위 규모이자, 아시아 ETF 시장에 상장된 미국 S&P500 지수 추종 ETF 중 최대 규모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은 4조 2980억원으로, 현재 아시아에서 S&P500, 나스닥100 지수 추종 ETF의 총 순자산 규모가 총 10조원을 넘어선 운용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유일하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상장지수펀드(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 총합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2024.12.12 yunyun@newspim.com

올해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TIGER ETF는 미국 투자 ETF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11일 기준 'TIGER 미국S&P500 ETF'는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약 1조72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개인 투자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11월에는 주식형 ETF 순자산 1위에 등극했다. 국내 주식형 ETF 시장에서 미국 투자 상품이 국내 투자 상품을 제치고 순자산 1위에 오른 것은 'TIGER 미국S&P500 ETF'가 처음이다. 미국 대선 이후로는 현재까지 약 3600억원의 개인 투자자 자금이 유입되는 등 트럼프 2.0 시대 미국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국내 최초 미국 투자 ETF'로서 장기간 미국 주식 장기투자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10년 10월 상장 당시 1만원이었던 주당 가격은 현재 10만원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역시 미국 AI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기술주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100 지수는 연일 상승하고 있다. 11일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연초 이후 수익률은 39.3%를 기록 중이다.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는 최근 연금 투자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미국 등 해외주식형 ETF를 투자할 경우 과세이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일반 계좌에서 해외투자 ETF를 거래할 경우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15.4%)를 부과하지만, 퇴직연금 등 연금 계좌에서는 배당소득세를 내지 않고 인출 시 연금소득세만 부담한다. 수익금을 재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과세이연 효과로 더 높은 투자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2024년은 한국 ETF 시장 최초로 미국에 투자하는 'TIGER 미국 S&P500 ETF'가 주식형 ETF 순자산 1위에 등극하는 역사적인 해였다면, 2025년은 투자 저변이 확대되는 글로벌 투자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자들은 아시아 최대 규모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를 통해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는 미국 주식시장에 쉽게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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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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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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