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베트남 증시] 신흥시장 격상 앞두고 外人 매수세 유입, ↑...은행주에 자금 흐름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5일 베트남 증시가 외국인 매수에 상승했다.
  • VN지수 1.28%, HNX지수 0.81% 올랐다.
  • 은행·석유주 강세에 유동성은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VN지수(호찌민증권거래소) 1,811.15(+22.92, +1.28%)
HNX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74.13(+2.19, +0.81%)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5일 베트남 증시는 상승했다. 글로벌 지수 제공업체인 FTSE 러셀의 베트남 시장 등급 공식 격상(21일)을 앞두고 외국인 자금이 유입된 것이 증시 전반의 분위기를 개선시켰다.

호찌민 VN지수는 1.28% 상승한 1,811.15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0.81% 오른 274.1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동성은 전 거래일 대비 감소했다. 총 거래량은 6억 4,240만 주, 거래액은 약 16조 6,960억 동(약 8,765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날 대비 각각 22%, 15% 감소한 것이다.

유동성이 부진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틀 연속 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순매수액은 1조 5,000억 동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지난 5개월 만에 최고치인 5,500만 주에 달했다.

2차 신흥 시장으로 올라서기 직전 마지막 거래 주간인 이번 주, 외국인 자금 유입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비엣남 플러스는 글로벌 인덱스 펀드들이 오는 18일 약 2억 4,000만 달러(약 3,266억 원) 규모의 1차 자금 집행을 단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TPS증권은 VN지수가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향후 1~2 거래일 동안의 추가적인 분석을 통해 추세 지속 가능성을 예측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TPS 증권은 "중기적 관점에서 VN 지수는 상승 추세에 있으며, 2026년 7월부터 현재까지 단기 고점과 저점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오늘 거래량이 이전 두 차례의 강한 매도세를 상쇄할 만큼 크지 않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VN 지수에 대해 신중한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긍정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지수가 1,875포인트 부근의 단기 저항 영역을 다시 테스트할 수 있고, 반대로 조정이 발생할 경우, VN 지수가 1,715~1,755포인트 지지 영역을 다시 테스트할 수 있다고 TPS 분석팀은 강조했다.

SHS증권은 "직전 거래일의 강한 매도세 이후 오늘은 매도 압력이 크게 줄어들었다"며 "VN지수는 1,880포인트 수준에서 조정 국면을 돌파하고 200일 이동평균선 지지 영역 위에서 매집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VN30 지수는 여전히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VN 지수가 강력한 지지선과 단기 상승 추세선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실적이 좋은 업종의 우량 고성장 기업들을 매수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래픽=비엣 스톡 파이낸스 캡처] 베트남 증시 호찌민 VN지수 15일 추이

이날 많은 대형주들이 상당한 상승세를 보였다. LPB(Fortune Vietnam Joint Stock Commercial Bank)는 3.26% 상승했고, VIB(Vietnam International Commercial Joint Stock Bank), VPB(Vietnam Prosperity Joint Stock Commercial Bank), MBB(Military Commercial Joint Stock Bank), TCB(Techcombank) 모두 1.5% 이상 올랐다.

업종별로 보면, 세계 원유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석유 및 가스 부문이 가장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였다. BSR(Petrovietnam Refining And Petrochemical Corporation)은 6.84% 급등하여 최고가를 경신했고, GAS(PetroVietnam Gas Joint Stock Corporation)도 6.65% 상승했다.

유가와 밀접한 움직임을 보이는 비료 부문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DCM(PetroVietnam Ca Mau Fertilizer Joint Stock Company)과 DPM(Petrovietnam Fertilizer and Chemicals Corporation) 모두 4% 이상 상승했다.

은행 부문도 지수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SSB(Southeast Asia Commercial Joint Stock Bank)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찍었고, VCB(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Foreign Trade of Vietnam), BID(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etnam), CTG(Vietnam 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Industry And Trade) 모두 2% 이상 올랐다.

호찌민 거래소 거래량의 약 30.5%를 은행주가 차지하며 9거래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VN30 지수 내에서도 은행주 거래량이 전체의 48.4%를 차지하며 자본이 여전히 이 부문에 집중돼 있음을 반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전월세 불안에 소폭 하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아 3주 만에 다시 소폭 하락해 37.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37.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9.8%로 전주 대비 0.3%p 하락했다. '잘 모름'은 2.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본관에서 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11 [사진=청와대] 리얼미터는 "63조원 규모의 초과세수를 활용한 민생·복지 정책 발표 등 긍정적 요인이 있었다"면서도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및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 논란, DMZ 지뢰 폭발 사건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마찰, 수도권 전월세 불안 등 인사·안보·민생 악재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국정 신뢰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2.5%, 국민의힘은 38.4%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3.8%p 올랐고, 국민의힘은 1.0%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서는 "민생 지원 정책이 부각되는 가운데 중도·진보층과 30~40대를 중심으로 지지세가 결집해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DMZ 폭발 사건을 둘러싼 안보 공세가 정쟁으로 비친 점과 장외투쟁 예고 등 강경 대응 기조가 이어지며 중도층 이탈이 나타나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2%p 오른 5.2%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5%, 진보당은 1.3%다. 기타 정당은 1.6%, 무당층은 9.5%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3.9%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05 09:08
사진
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