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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 관광개발과·환경과·해양수산과 예산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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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일, 제348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관광개발과, 환경과, 해양수산과 소관 2025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

관광개발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며, 정동수 위원은 관광 종합 계획 수립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통망 확충에 따른 관광 활성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해시의회 김향정 예산결산위원장이 의사봉을 치고 있다.[사진=동해시의회] 2024.12.09 onemoregive@newspim.com

이창수 위원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민간 주도의 먹거리 개발 유도와 빈집 활용을 제안했다. 특히 일본 사례를 예시로 들며, 부곡동의 빈집을 활용한 숙박시설 제공 사업을 관광 종합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준 위원은 전천 물놀이형 수경시설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조성 후 활용도가 높은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신중한 추진을 당부하고, "전천 권역을 대표하는 여가ㆍ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박주현 위원은 논골담길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의 추진 구역에 따라 관광객 쏠림현상이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균형 있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정적 노력을 당부하고 문화해설사를 활용한 관광 유도 등을 제안했다.
최이순 위원은 "백복령 인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비한 조사를 철저히 하고 환경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동호 위원은 '어촌활력 증진사업'과 관련, "추진 과정에서 무엇보다 주민들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후 관리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향정 위원장은 "망상리조트 기간제 근로자(청소 분야)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청소기 구입비 예산 반영에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기간제 근로자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다각도에서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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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3.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p) 떨어진 43.3%로 집계됐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53.0%로 조사됐다. 지난주 대비 2.5%p 올랐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역별로는 보수 성향이 강한 영남권보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서울에서의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5.9%p 내려간 36.8%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29.8%, 부산·울산·경남은 38.7%로, 전주 대비 각각 5.5%p, 4.8%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됐다"며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8월 1주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5%p,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0%p로 지난주보다는 0.4%p 줄었다. 다만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20대, 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 리얼미터는 "정부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 대구·경북(TK) 및 보수층이 결집했다"면서도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의 지지도는 각각 2.9%로 집계됐다. 그 뒤를 진보당(1.5%)이 이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8월 1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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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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