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조선 펑크록 밴드'를 표방한 품바21이 단독 공연을 갖는다. 품바21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클럽 온에어에서 '조선 크리스마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품바21과 공연 브랜드 디깅나우가 함께 꾸미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B급 감성 신예 밴드' 품바 21의 음악적 특색과 독창성을 살린 공연울 선보인다. 품바21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신인 밴드 발굴 프로젝트 '2024 루키즈 온 더 부락'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신예 밴드다.
oks3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