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글로벌 마켓 리포트11월 19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18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들이 혼조세로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이틀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S&P 500지수는 5893.62로 전일 대비 23포인트(0.39%) 상승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1만8791.81로 111.69포인트(0.60%) 상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다우존스 지수는 4만3389.60으로 55.39포인트(0.13%)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1.29% 하락했지만, 테슬라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각각 5.62%와 15.93%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반도체 수요와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기대가 주식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엔비디아 실적은 시장의 방향성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로 인식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의 주당순이익이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FTSE 100은 8109.32로 45.71포인트(0.57%) 상승했으나, DAX는 1만9189.19로 21.62포인트(0.11%) 하락했다. CAC 40은 7278.23으로 소폭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 가능성 발표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시티인덱스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피오나 신코타는 "유럽 증시에겐 다소 지루한 하루였다. 거래를 촉진할 만한 새로운 촉매제가 없었다"라면서, 투자자들은 앞으로 경제 지표 발표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증시는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SENSEX30 지수는 7만7339.01포인트로 0.31% 하락했다.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의 벤치마크 지수인 니프티50지수는 0.34% 하락한 2만 3453.8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IT 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미국의 금리 인하 지연 예상으로 인해 인도 IT 기업들이 타격을 받았다.

메타 이쿼티스의 프라샨트 탑세 수석 부사장은 "IT와 석유, 가스, 통신 산업의 약세가 7거래일 연속 하락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요 금속주들은 상승했다.

국채 금리 하락세도 눈에 띈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413%로 1.3bp(1bp=0.01%포인트) 하락했고, 2년물 수익률은 4.283%로 1.5bp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예측이 불확실해진 가운데 일어났다. 달러 인덱스는 106.20을 기록하며 0.5% 하락했으며, 유로와 엔 역시 각각 약간의 가치 변동을 보였다.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긴장과 생산 차질에 힘입어 급등했다. WTI는 69.16달러로 2.14달러(3.2%) 상승, 브렌트유는 73.30달러로 2.26달러(3.2%) 상승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긴장과 노르웨이 유전 생산 차질 소식에 기인한 것이다. 금값도 안전자산 수요 증가에 힘입어 2614.60달러로 1.7% 상승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