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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UV 1위 포드 '더 뉴 익스플로러' 국내 출시…가격 낮춰 대형 SUV 시장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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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라인 6290만원, 플래티넘 6900만원
2.3l 에코부스트 엔진 장착, 넓어진 내부 공간 특징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링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익스플로러'를 12일 공개했다. 디자인과 기능은 끌어올리고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춰 더 많은 고객 확보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링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익스플로러'를 12일 공개했다. 신차 출시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 [사진=조수빈 기자] 2024.11.12 beans@newspim.com

북미에서 1990년 첫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포드자동차의 첫 번째 4도어 SUV 차량이자 대형 SUV 전성기를 연 상징적인 모델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 35년간 가장 많은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국내에선 포드코리아가 설립된 직후인 1996년 2세대 모델에 이어 현재 6세대 모델까지 성장을 거듭해왔다.

2019년 국내에 출시된 6세대를 재롭게 해석한 더 뉴 익스플로러는 국내에 처음 도입하는 ST라인과 플래티넘 라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1000 가량 저렴해진 플래티넘 라인…ST라인도 새롭게 도입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ST-라인 6290만원, 플래티넘 6900만원으로 기존에 한국에 도입됐던 리미티드 모델보다 ST모델은 약 600만원, 플래티넘 모델은 1000만원 가량 저렴해졌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야심찬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경쟁 차종으로 꼽히는 팰리세이드와 비교하면 1000만원 정도 차이가 나지만 올해 말 공개되는 신형 팰리세이드의 가격 인상을 고려하면 가격 경쟁력도 합리적인 수준이다. 제프리 대표는 "경쟁 차종 대비 익스플로러 모델의 크기가 약간 더 크다는 강점이 있다"며 "또한 익스플로러의 헤리티지와 경험, 브랜드에 대한 신뢰들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모두 2.3L 에코부스트(EcoboostÒ) I-4 엔진을 장착했고 기존보다 넓어진 내부 공간이 특징이다. ST라인의 경우 좀 더 스포티하고 편리한 디자인과 기능, 플래티넘은 기능적 다양성과 편안함을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링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익스플로러'를 12일 공개했다. [사진=조수빈 기자] 2024.11.12 beans@newspim.com

외관의 경우 프론트 그릴은 각 트림별로 유니크한 패턴을 반영해 고유의 개성을 표현한다. 넓어진 스키드플레이트와 에어커튼의 위치 조정으로 전면부의 전체적인 무게 중심이 낮아져 시각적 안정감도 준다. ST라인의 경우 스트리트 패키지(Street Package)를 적용해 블랙 메시 인서트가 돋보이는 벌집구조의 글로스 프론트 그릴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대시보드 레이아웃으로, 기존보다 전면 배치해 개방감을 높이고 1열 공간을 더욱 넓게 확보했다. 여기에 ST-라인은 2열 캡틴 시트를 통해 동승자 탑승 및 하차가 쉽고, 플래티넘은 2열 벤치 시트로 최대 7인까지 탑승 가능하게 지원했다. 3열의 시트 폴딩 기능은 시트 컨트롤을 용이하게 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돕는다.

더 뉴 포드 익스플로러의 진화는 실내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시보드 레이아웃으로, 기존보다 전면 배치해 개방감을 높이고 1열 공간을 더욱 넓게 확보했다.

여기에 ST-라인은 2열 캡틴 시트를 통해 동승자 탑승 및 하차가 쉽고, 플래티넘은 2열 벤치 시트로 최대 7인까지 탑승 가능하다. 3열의 시트 폴딩 기능은 시트 컨트롤을 용이하게 하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돕는다.

최고 304마력과 최대토크 43.0kgž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2.3L 에코부스트 엔진과 자동 10단 변속기로 부드러운 주행감을 완성한다. 또한, 포드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인 코-파일럿360 어시스트 2.0은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등의 사용자 편의 옵션을 포함한다.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익스플로러는 미국의 베스트셀링 SUV로서 튼튼한 차체와 넓은 적재공간, 강력한 주행 성능 등을 통해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며 "고유의 도전과 모험정신 혁신의 역사를 계승하며 새로운 챕터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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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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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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