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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트럼프 효과' 테슬라 상승 날개, 월가가 기대하는 건 -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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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결과에 이틀 연속 급등
머스크 과격한 베팅 결실은
각종 규제 및 정책 영향력

이 기사는 11월 8일 오후 4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11월5일(현지시각) 선거에서 승기를 잡은 가운데 테슬라(TSLA)가 연일 랠리다.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 대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통 큰 베팅이 테슬라 뿐 아니라 스페이스엑스의 비즈니스 전반에 우호적인 여건을 형성할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된 가운데 일부 투자은행(IB)은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대폭 높여 잡았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가 트럼프 대선 캠프에 투입한 자금은 최소 1억3000만달러에 이른다. 머스크가 댄 자금줄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에 작지 않은 힘을 보탰다는 데 미국 언론은 한 목소리를 낸다.

자금 지원 이외에도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엑스(X)를 이용해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트럼프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며 표심을 자극했다.

대선을 코앞에 둔 10월27일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의 활약과 격전지 가운데 하나였던 펜실베니아에서의 유세 지원과 이른바 '100만달러 복권'까지 머스크는 트럼프의 당선을 돕기 위해 말 그대로 발 벗고 나섰고, 월가는 그에 따른 결실 또한 작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

테슬라 주가가 폭등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11월6일 대선 결과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테슬라 주가는 15% 가까이 치솟았고, 이에 따라 머스크의 자산 가치는 150억달러 불어났다. 테슬라의 주가는 11월7일에도 3% 가까이 뛰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선 당선인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사진=블룸버그]

대선 캠페인 당시 트럼프 당선인은 정부 효율 위원회를 신설하고, 머스크를 수장으로 앉힌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머스크가 실제로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 요직을 차지할 지 여부를 떠나 그의 영향력이 작지 않을 전망이고, 전기차부터 자율주행차, 항공 우주 프로젝트까지 정부의 규제 및 지원책에 영향을 크게 받는 비즈니스의 특성 상 그의 입지가 커다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린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승리를 선포하는 연설에서 '새로운 별의 탄생'이라며 머스크를 개인적으로 추켜세웠고, 스페이스X의 로켓에 대해서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가 연설 중 상당 시간을 머스크에 할애한 데 대해 월가는 우호적인 신호로 해석하는 모양새다.

테슬라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머스크가 이끄는 업체들은 다수의 연방 정부 조사와 소송에 휘말린 상황이다. 보안법과 직장 내 안전 장치, 노동법, 시민권, 연방 환경법, 자동차 안전성 결함, 소비자 기만 등 위반 사항의 유형도 광범위하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머스크가 총 테슬라와 스페이스 X, 소셜 미디어 X 등 주요 사업체에 대해 19건에 달하는 조사 및 소송의 상당수 혹은 전체를 종결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머스크가 이른바 트럼프 베팅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투자은행(IB) 업계와 외신들은 정부의 규제로 묶여 있던 사업 추진이 강한 모멘텀을 얻는 한편 대규모 정부 수주를 통해 커다란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자율주행과 관련된 규제 완화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미래가 전기차보다 완전자율주행(FSD) 기술에 달렸다고 수 차례 강조했다. 최근에도 그는 완전자율주행이 자동차 시장의 미래라고 주장했다.

머스크의 발목을 잡는 변수 중 하나가 규제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11월에도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일으킨 사고에 대해 책임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업체가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이라고 주장하는 차량이 네 건의 사고를 발생시켰고, 이 중 한 건의 경우 보행자를 숨지게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와 관련, 머스크가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의 영향력을 이용해 관련 조사를 무마시키려는 시도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미국 법무부가 진행중인 자율주행 기술 관련 조사 역시 머스크가 무력화시키려고 할 것으로 신문은 예상했다.

더 나아가 머스크는 각 주마다 상이한 자율주행 관련 법률들을 대체하기 위해 연방법 제정을 추진할 수도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약속한대로 머스크를 정부 효율성 위원회의 수장으로 임명하면 해당 법안 제정이 최우선 순위가 될 전망이다.

머스크는 이미 수 차례에 걸쳐 연방 자율주행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로비를 펼쳤지만 미국 의회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 밖에 교통 안전 전문가들과 사고 피해자들 및 유족들의 변호사까지 머스크에 거센 반기를 들었다.

전기차 제조 보조금도 머스크가 트럼프 베팅으로 얻을 과실 중 하나로 꼽힌다. 테슬라는 이미 전기차와 배터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연방 정부의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수 십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 받았다.

이를 통해 테슬라가 차량 제조 과정에 발생하는 비용을 상당 부분 감축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미국 재무부가 개별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 현황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지만 테슬라가 다른 자동차 메이저에 비해 전기차를 대량 생산하기 때문에 더 커다란 보조금 혜택을 받았다는 의견에 힘이 실린다.

이와 별도로 테슬라는 전기차 배터리 충전 시설을 세우는 데도 연방 정부의 자금을 지원 받았다. 업체가 미국 최대 규모의 충전소 네트워크를 구축한 데는 정부의 지원이 한 몫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보조금의 상당 규모가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테네시, 앨라배마 등 공화당 지역구에 할애된 만큼 공화당 의원들이 전기차와 배터리 업체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할 여지가 높다고 보도했다.

정치권에서 보조금을 삭감하거나 관련 프로그램을 중단할 움직임을 보일 경우 제너럴 모터스(GM)를 포함한 자동차 메이저들까지 테슬라에 합세해 보조금 지급을 요구하고 나설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른바 청정 대기 크레딧도 머스크가 노리는 대선 수혜다.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캘리포니아 주는 자동차 업계에 특정 수준의 탄소 배출 제한을 두고, 이를 준수하거나 기준치를 넘어서는 만큼 테슬라를 포함한 전기차 업체로부터 청정 대기 크레딧을 매입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머스크가 이 같은 제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데 사활을 걸 것으로 예상한다. 2024년 3분기 테슬라가 청정 대기 크레딧 판매로 벌어들인 이익은 7억39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전체 순이익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지난 수 년간 테슬라가 실적 호조를 지속, 머스크를 세계 최고의 자산가 대열에 올려 놓은 데는 크레딧 판매가 크게 기여했다.

일부 정치인들과 전기차보다 내연 기관 차량 판매 비중이 높은 업체들이 크레딧 매매에 관해 극심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상황.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을 차지하게 된 만큼 머스크가 청정 대기 크레딧 제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전방위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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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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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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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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