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사과 판매에 사활 걸었다" 롯데마트∙슈퍼, '올인 사과'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11월까지 캠페인 진행...AI로 3단계 선별 과정 구축도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마트∙슈퍼는 다음달까지 '신선을 새롭게' 캠페인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과'를 선정하고 '올인 사과'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따.

실제 사과는 롯데마트에서 운영하는 연중 과일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상품이며, 9월 이후부터는 홍로·감홍사과를 비롯해 부사사과 등 다양한 품종이 나와 소비자의 사과 구매 선택지가 넓혀지는 편이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건물에 사과 포스터가 걸려 있다. [사진=롯데마트] nrd@newspim.com

롯데마트∙슈퍼는 캠페인 기간 동안 점포 외관에 올인 사과 전관 현수막을 설치, 방문객 대상으로 사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 롯데마트∙슈퍼의 사과 검수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숏폼(짧은 영상)'을 롯데마트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공개해 소비자들이 해당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롯데마트∙슈퍼는 고객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사과를 제공하고자 3단계 선별 과정을 구축해 사과 품질 검수를 진행한다. 3단계 선별 과정은 '육안→기계(세척)→AI'로 구성했다. 롯데마트는 사과 전 품목에 대해 2단계 선별 과정을 시행하고, 일부 사과의 경우 중량과 당도 외에도 수분 함량과 후숙도까지 측정할 수 있는 AI 선별과정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안정적인 사과 수급을 위해서는 올 상반기부터 기존 주요 사과 산지였던 충주, 안동 지역 외에 양구, 보은 등 고지대 산지를 추가 확보했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 9월 하반기 이후부터 신규 산지에서 매입하는 사과 물량을 상반기 대비 5배 가량 늘려 고객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롯데마트∙슈퍼는 올인 사과 캠페인을 맞아 당사 단독 판매 사과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사과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먼저, 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사과 샘플러(6입)'를 1만2990원에 전 점에서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롯데슈퍼 프리미엄 도곡점을 포함해 일부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과 샘플러'는 '홍로·양광·홍옥'과 국내 품종 '아리수', 황금사과 계열의 '시나노 골드·시나노 스위트' 등 총 6종의 햇사과로 구성됐다.

롯데마트∙슈퍼는 다양한 사과를 하나씩 맛보고 싶지만 묶음 포장돼 구매를 주저했던 고객들이 이번 패키지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사과 쇼핑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는 9일까지 '충주 사과(3kg, 박스)'와 '상생 사과(4~7입, 봉)'를 각 1만9990원, 1만990원에 판매하고, '보조개 사과(2kg, 봉)'는 9990원에 7만봉 한정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10월 중순 이후부터는 AI 선별 사과를 비롯해 엔비사과, 영주별사과 등 다양한 사과 품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채희철 롯데마트·슈퍼 과일팀MD(상품기획자)는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자주 구매하는 사과에 대해 ′자사 사과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사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이번 신선을 새롭게 캠페인 프로젝트 올인사과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