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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왕자영요 e스포츠 대회와 만나다…중국 시안에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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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MZ세대 겨냥…라면·스낵 집중 홍보
온라인 한국 식품관 QR코드로 구매 유도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인기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Honor of kings) e스포츠 대회와 연계해 'K-푸드 페스티벌' 소비자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6일 aT에 따르면 왕자영요는 중국 텐센트 계열사 티미(Timi)가 2015년 발표한 5대5 PVP 모바일 게임으로 중국 내 약 2억명이 즐기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아너오브킹즈(Honor of kings)란 이름으로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 출시된 글로벌 게임이다.

시안 왕자영요 대회 연계 'K-푸드 페스티벌' 전경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4.09.26 plum@newspim.com

이번 행사는 중국 서북 3성 거점도시이자 e스포츠가 활성화된 시안의 10~40대 주류 소비층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게임대회를 주관한 시안 프로게임단 Team WE와 직접 연계해 6월 예선전부터 결승까지 1000여명의 대회 참가자와 현장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K-푸드의 매력을 홍보했다.

먼저 대회 현장을 찾은 중국 MZ세대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PC방 문화처럼 게임을 하며 즐길 수 있는 라면, 스낵, 음료, 유제품 등을 집중 홍보하고 유자차, 인삼 등 테마별 제품소개와 함께 대규모 시음·시식 행사를 진행해 크게 호평받았다.

또 K-푸드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한국식품관 연결 QR코드도 함께 홍보해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대회 경기 중간 준비시간에는 틈틈이 K-푸드 퀴즈쇼를 진행하고, 재미있는 K-푸드 홍보영상을 송출해 현장을 찾은 e스포츠 팬들은 물론 쇼핑몰 소비자들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권오엽 aT 수출식품이사는 "꾸준히 성장 중인 시안 등 중국 2~3선 도시는 K-푸드가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는 잠재시장"이라며 "지역별 신규 홍보 트렌드와 유통채널을 지속 조사 발굴해 K-푸드 진출을 늘리고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8월까지 대중국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은 9억 59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했으며, 주요 수출 품목으로 ▲라면 1억6000만 달러(전년동기대비 26.9%↑) ▲음료 1억500만 달러(18.3%↑) ▲인삼류 6600만 달러(2.7%↑) 등이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시안 왕자영요 대회 연계 'K-푸드 페스티벌' 전경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4.09.26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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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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