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포르투갈 칼다스 다 레인하에서 열린 제51회 국제도자아카데미총회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도자아카데미는 1952년 헨리 J 레이너드가 전 세계 도예가들 간의 상호교류를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한 유네스코 문화 부문의 자문기구로 도자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갖춘 기구이다.

총회는 81개국 1000여 명의 도예 작가와 기관들이 모여 국제도자아카데미 주요 사업을 논의하고 다양한 주제로 학술발표와 회원국 간 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해 9월 공립박물관 최초로 국제도자아카데미 회원기관으로 등재되어, 신규회원으로 기관 소개 및 회원증 수여식에 참석해 전 세계 도자 전문가에게 열렬한 환영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박물관 대표로 참석한 정혜경 관장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국제도자아카데미 정식 회원기관이 됨에 따라 국제 도자 행사 유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