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콘진원, 뮤직·엔터테인먼트 페어 '뮤콘 2024' 24일부터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이 주관하는 뮤직·엔터테인먼트 페어 '뮤콘(MU:CON) 2024'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서울 한남동과 홍대 일대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글로벌 뮤직 마켓인 뮤콘은 지난 13년간 국내 대중음악 뮤지션과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종사자 간 네트워킹 플랫폼의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오픈세션 ▲워크숍 ▲비즈니스 미팅 등 B2B 프로그램을, 홍대 공연장 일대에서는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 등 B2C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과 음악팬들을 불러 모을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뮤콘'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4.09.12 alice09@newspim.com

쇼케이스는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홍대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 ▲무신사 개러지 ▲ㅎㄷ카페 세 곳에서 진행된다. 무대에는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 진출을 노리는 뮤콘 참가 뮤지션 44팀과 게스트 뮤지션 6팀, 해외 뮤지션 3팀 등 총 53팀이 오른다.

26일에는 ▲서리 ▲TIOT ▲경서 ▲키라라 ▲힙노시스테라피 등 23팀이, 27일에는 ▲기수 ▲프림로즈 ▲다브다 ▲애니멀다이버스 ▲큐더트럼펫 등 21팀이 참가한다.

특히 ▲윤마치 ▲유다빈밴드 ▲거니 ▲곽태풍 ▲솔루션즈 ▲윤지영 등 콘진원에서 진행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뮤즈온' 출신 뮤지션 11팀이 포함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게스트 뮤지션으로는 첫째 날은 ▲넬 ▲비와이 ▲키노가, 둘째 날은 ▲트리플에스 ▲페퍼톤스 ▲이브가 쇼케이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글로벌 음악문화 교류를 위해 최근 한국 활동을 시작한 대만 걸그룹 ▲젠블루(GENBLUE)와 태국의 솔로 아티스트 ▲알리(ALLY), 밴드 ▲로켓맨(Rocketman) 등 해외 뮤지션도 무대에 오른다.

쇼케이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사전 무료 예매가 가능하며, 잔여석이 있는 경우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쇼케이스 당일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음악·엔터 산업의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오픈세션과 워크숍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음악산업의 중심 비즈니스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까지 현재를 관통하는 산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오픈세션은 첫째 날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 기회 창출', 둘째 날 'IP를 활용한 신규 수입원 창출'을 주제로 패널 토크를 진행하며, 워크숍에서는 각 오픈세션에서 다룬 세부 주제와 관련된 자세한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연사로는 빌보드 데이터 관리 기업 ▲루미네이트 글로벌 부사장 '헬리나 코신스키(Helena Kosinski)'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NCT Dream), 엔하이픈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쿠킹 바이닐 퍼블리싱 대표 겸 A&R 사장 '라이언 팔리(Ryan Farley)' ▲피프티피프티의 Cupid A&R을 담당한 '이준영'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커머셜 인디 밴드 아도이 보컬 '오주환'까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올해 뮤콘은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개최하는 '2024 MWM 콘퍼런스'를 연계 진행한다. MWM 콘퍼런스는 '음악으로 세상을 움직인다'라는 표어 아래, 국내 음악산업 종사자들과 정부, 학계 등 각계의 전문가와 지속가능한 미래 음악산업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논하는 콘퍼런스다.

MWM 콘퍼런스에는 정덕현 문화평론가, 이교구 수퍼톤 대표이사·공동창업자, 박정렬 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 서국한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 회장, 김준우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뮤직 총괄, 이상헌 메타로켓 CEO, 장순철 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영민 패러블 엔터테인먼트 제작본부장 겸 총괄 프로듀서, 에밀리오 몰리나 BMAT 연구개발 부서장, 이용민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 변호사 등이 연사로 참여해 '인공지능과 버추얼 아티스트가 음악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층 논의한다.

MWM 콘퍼런스는 뮤콘 셋째 날인 26일에 그랜드하얏트 서울 뮤콘 현장에서 개최되며, MWM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콘진원은 뮤콘에 참가한 국내 뮤지션과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을 위해 해외 진출을 위한 사전 교육부터 사전 비즈매칭, 현장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요 글로벌 파트너와 국내 뮤지션 및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뮤콘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와 비즈니스가 성사된 경우,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해외 출장비 등의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뮤콘은 지난 13년간 다양한 뮤지션과 음악·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성장했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음악 콘텐츠 IP가 글로벌 무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