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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타니, 도루 실패 후 137m 초대형 홈런…46홈런-46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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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19경기 남아 52홈런-52도루까지 가능
저지는 12경기 무홈런…홈런 페이스 58개로 '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도루에 실패하자 137m 초대형 홈런으로 홈팬들을 매료시켰다.

오타니는 9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와 홈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쳤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9일 클리블랜드와 홈경기에서 5회 홈런을 친 뒤 1루로 달리지 않고 한참이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09.09 zangpabo@newspim.com

46홈런-46도루를 기록한 오타니는 정규시즌 남은 19경기에서 홈런 4개, 도루 4개를 추가하면 전인미답의 50-50 클럽을 개설한다. 이 페이스면 52-52가 가능하다. 

홈런 46개는 오타니의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이다. 2021년 LA 에인절스 시절 46홈런(26도루)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0-0으로 맞선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중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리드 폭을 넓게 잡다가 클리블랜드 선발 태너 바이비의 1루 견제구에 횡사했다.

아쉬움을 남긴 오타니는 1-0으로 앞선 5회 1사 후 바이비의 2구째 체인지업을 당겨쳐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타구 속도 시속 187.8㎞, 비거리 137.2m의 총알같은 타구였다. 워낙 타구가 빠른 데다 파울 라인에 가까워 비디오 판독이 이뤄지기도 했다. 다저스가 4-0으로 승리.

반면 아메리칸리그의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이날도 홈런을 치지 못했다.

저지는 시카고 컵스와 방문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콜로라도전에서 홈런 2개를 치며 시즌 51홈런을 기록한 이후 12경기 연속 무홈런. 홈런 페이스가 57.7개까지 떨어졌다.

이 기간 저지의 타격 성적은 43타수 8안타 3타점으로 타율은 0.186으로 곤두박질쳤다. 양키스가 1-2로 패배.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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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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