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도, 추석연휴 비상진료체계 24시간 가동...의료공백 최소화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상의료관리상황반 25곳 운영...응급의료기관 37곳,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
문여는 병·의원 1452곳·약국 920곳... 발열클리닉 3곳·협력병원 6곳 운영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의료공백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

경북도는 이를위해 추석 연휴 전후인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을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24개 보건소와 함께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한다.

특히 경북도는 추석명절 비상의료관리대책을 응급, 재난, 감염병 3개 분야로 나눠 모든 역량을 집중해 도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의 추석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 현황[도표=경북도]2024.09.09 nulcheon@newspim.com

비상의료 관리상황반은 이 기간 도내 병·의원 등 응급의료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 대응한다.

또 응급의료기관별 29개소에 전담책임관 58명을 지정,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응급의료 진료체계도 강화한다.

경북도는 명절 기간 중 37개소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상시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비상 진료 및 긴급 이송 체계를 확보한다.

여기에 더해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1452개소, 약국 920개소를 지정하고 코로나19 발열 클리닉 3개소와 '협력병원' 6개소를 지정해, 도내 경증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지역의 병·의원을 이용하도록 해 응급실 과밀화를 최소화하고 중증·응급환자 위주로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 내 '코로나19 발열 클리닉'은 포항·김천·안동의료원이며 '협력병원'은 포항·김천·안동의료원, 포항세명기독병원, 문경제일병원, 경산중앙병원 등이다.

특히 소아의 경우 명절에도 아픈 아이가 안심하고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소아 응급실 4개소(포항, 경주, 안동, 구미)를 운영하고, 중증 소아응급환자는 대구·경북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으로 연계해 치료받게 할 예정이다.

또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중앙응급의료상황실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다수 인명 피해 상황이 발생하면 보건소 신속대응반(24개반, 358명)과 도내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이 현장에 즉시 출동해 현장 응급의료 지원과 재난응급의료 진료체계를 가동해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발생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대응 비상 체계도 유지한다.

경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이동과 고향 부모님 방문 등으로 감염병 증가에 대비해 감염병 24시간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시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환자 발생 동향 모니터링 및 먹는 치료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지정기관(860개소)을 중심으로 공급 체계를 가동하고,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관리와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 강화로 연휴 기간 감염병 발생에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연휴기간 중증환자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이용을 자제하고 지역의 병․의원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강화로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코로나19 발열클리닉과 협력병원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도 및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보건소 누리집, 포털사이트 내 '명절 병원/약국', '연휴 병원/약국', '문 여는 병원/약국' 등 검색,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스마트폰 어플 등을 활용하면 된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