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SKT 'T우주', AI 기반 구독 마켓으로 업그레이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하는 상품 골라 담기 가능...구독 상품도 개편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SK텔레콤은 구독 마케팅 플랫폼 'T 우주'를 개편해 AI 기반 구독 마켓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SKT가 새롭게 선보이는 AI 기반 구독 마켓이란 기존의 정해진 패키지를 선택하는 서비스에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골라 담는 마켓으로 진화한 구독 서비스다.

[사진= SK텔레콤]

이번 'T 우주' 개편을 위해 SKT는 기존 구독 상품을 다시 구성하고 제휴처를 확대하는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준비했다. 또한 고객에게 꼭 맞는 상품을 추천 할 수 있도록 'AI 기반 고객 행동 예측 모델'을 도입했다.

SKT는 기존 '우주패스 all', '우주패스 life' 등 다소 추상적이었던 상품명을 'T 우주패스 쇼핑 11번가(우주패스 all)', 'T 우주패스 편의점&카페(우주패스 life)' 등 직관적으로 바꾸고, 상품 카테고리와 브랜드명을 직접 노출했다.

SKT는 이번 개편과 동시에 G마켓, 롯데월드, 에버랜드, 한컴독스 등 신규 제휴처를 확대했으며 그에 따라 'T 우주패스 쇼핑 G마켓', 'T 우주패스 free' 등 새로운 구독 상품도 선보였다.

'T 우주패스 쇼핑 G마켓'은 G마켓, 옥션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일 캐시와 신세계그룹의 통합 멤버십인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을 기본 혜택으로 누릴 수 있다.

'T 우주패스 free'는 롯데시네마, CGV, CJ더마켓, 아모레몰, 티맵대리, 배민B마트, HD현대오일뱅크, 보틀웍스 등 다양한 제휴처의 혜택을 매월 무료로 제공받는 상품이다.

SKT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연내 'T 우주패스 미디어', 'T 우주패스 DIY', 'T 우주패스 구글 원(Google One)', 'T 우주패스 마켓컬리' 등 다양한 신규 구독 상품을 선보여 고객이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구독 마켓의 모습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고객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SKT는 3일부터 'T 우주패스 쇼핑 G마켓' 가입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6만명에게 '스마일캐시 2배 혜택(3000원 추가 적립)'을 제공하고 'T 우주패스 free' 가입 고객 대상으로는 'free 무선 이어폰'과 '2만원 상당의 다양한 제휴처 혜택'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SKT는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따라 'T우주패스'를 여러 개 이용할 수 있도록 중복 가입도 가능하게 했으며 구독 상품의 추가 선택 가능 혜택도 1개에서 2개로 늘려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구독 상품을 구성할 수 있게 준비했다.

한편 기존 T우주 상품(우주패스 life, 우주패스 all 등)을 구독하던 고객은 그대로 서비스가 유지된다.

SKT는 이번 개편에서 'T 우주'에 고객의 개인별 구독 이용 패턴 및 실시간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AI 기반 고객 행동 예측 모델'을 도입했다.

SKT는 이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개인화 시나리오를 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상황에 필요한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SKT는 'T 우주'에 11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외부 간편결제를 도입했으며 다양한 소셜 아이디를 통한 간편 로그인 시스템도 추가했다.

'T 우주' 구독을 잠시 멈추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일시정지·재시작 기능도 추가해 고객이 좀 더 유연하게 'T 우주'를 구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 단위, 주 단위, 분기 단위의 구독 상품도 출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SKT는 9월 내 'T 우주' 전용 앱도 출시해 고객이 온오프라인에서 좀 더 편리하게 'T 우주'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재웅 SKT 구독CO 담당(부사장)은 향후 "이번 개편을 계기로 AI기반 구독 마켓으로 진화해 소비시장 전반을 타겟으로 성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고객과 파트너가 원하는 최적 서비스를 제공해 구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구독 마켓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