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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추석 사과 등 성수품 17만톤 공급,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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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고위 당정협의회 개최
"성수품 17만톤 공급...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신축건물 지하주차장에 습식 스프링클러 설치 개선"
"10월1일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검토"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당정은 25일 사과·배 등 20대 성수품 17만톤을 공급하고 추석 연휴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등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티메프 사태와 전기차 화재 등에 대한 추가 대책을 내놓으며 각종 민생 현안을 종합적으로 챙겼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직후 소통관에서 결과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고위 당정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20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추석 민생안정 대책,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 쌀값 및 한우가격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2024.08.25 leehs@newspim.com

당정은 추석 전후 성수품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과·배 등 20대 추석 성수품을 17만톤 공급하고 쌀·한우 등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할인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9월 15일~18일)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KTX·SRT 역귀성 할인(30~40%) 제공, 궁·능·유적지 무료 개방, 문화·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부는 티메프 사태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진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중진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지원한 자금의 대출금리를 2.5%까지 인하하고 신보(신용보증기금)·기은(IBK기업은행) 협약 프로그램 보증료율을 한도와 무관하게 0.5%로 일괄 적용하기로 했다.

당정은 최근 문제가 된 전기차 화재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도 내놨다. 정부는 현재 자동차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시행 중인 배터리 정보공개를 의무화하고 내년 2월부터 시행 예정이던 배터리 인증제도를 올해 10월 시범사업을 계기로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향후 신축건물의 경우 모든 지하주차장에 화재 조기 감지와 확산 방지가 가능한 습식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선하기로 했다.

여당은 장병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심·예우를 강조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건군 76주년 국군의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고 정부는 군 사기진작·소비 진작 등을 고려해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은 쌀값 안정을 위해 2023년산 민간 재고 5만톤을 추가로 매입하기로 했으며 중장기 한우산업 발전대책도 9월 중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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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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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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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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