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의대 정원 현황 신증설 수요..두 대학 의대 신설 요청 할 수 있어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이성수 진보당 전남도당 위원장은 23일 "전남 지역 의대 설립을 두고 순천대와 목포대에 각각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특별 성명을 통해 "전남 도민의 오랜 숙원인 의대 설립 문제를 두고 전남도의 방향성을 분명히 하고 도민의 힘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분열책에 휘둘리지 말고 전남 정치세력이 단일한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교육부와 복지부가 제시한 '시도별 의대 정원 현황 및 신증설 수요' 자료에 따르면 전남도는 순천대와 목포대 모두에 의대 신설을 요청할 수 있다"며 "의대가 하나도 없는 전남에 하나의 의대만을 요구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남 정치세력과 도민 모두가 단결하여 순천대와 목포대 두 대학에 각각 의대 신설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