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쎌바이오텍, 'K-유산균' 중국 시장 '노크'…품질 경쟁력으로 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 중국 진출 목표
中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2026년 26조 전망

이 기사는 8월 20일 오후 4시11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프로바이오틱스 생산·개발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이 중국 시장 진출에 도전한다. 중국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출 성과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20일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최근 회사의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 등의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계약 규모와 조건 등을 살펴보고 있는 단계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중국 최대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HNC 2024' 참가한 쎌바이오텍 듀오락 [사진=쎌바이오텍] 2024.06.19 sykim@newspim.com

쎌바이오텍은 20년간 대만을 통해 중국에 한국산 유산균의 원말(원재료)을 공급해 왔다. 중국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자 중국 시장에 뛰어드는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기업들이 하나둘 생겨났고, 쎌바이오텍도 잠재 규모가 큰 시장을 공략하고자 도전장을 냈다.

그 시작으로 지난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HNC 2024'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이 행사에서 쎌바이오텍은 10년 연속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의 경쟁력을 알렸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HNC 박람회에서 관심을 받아 계약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며 "그동안 원말을 공급했다면, 이제는 듀오락 브랜드를 가지고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트라 난징무역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프로바이오틱스 소비 규모는 전 세계 25% 이상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 중국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2017년 553억 위안에서 2020년 880억 위안으로 급속 성장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는 중국 프로바이오틱스 소비시장 규모가 매년 11~12% 성장하고 있어 2026년에는 1377억 위안(약 25조983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국내에서 이름을 알린 프로바이오틱스 기업들은 이미 중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유산균 '드시모네'를 생산하는 헥토헬스케어는 중국 의약품 전문기업과 최근 1550억원 이상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종근당 건강은 2019년 중국 청도에 법인을 세운뒤 '락토핏'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현재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과 일본 등 40여 개 국가에 한국산 유산균을 수출하고 있다. 다만 중국의 경우 가격 경쟁이 치열하고 자국 산업 보호 기조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

회사는 29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듀오락의 품질과 경쟁력을 앞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듀오락은 수입 균주 혼합 없이 100% 한국산 유산균만을 사용했으며 세계 특허 듀얼코팅 기술을 접목해 장내 생존율을 높인 게 특징이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쎌바이오텍에 대해 "중국은 아직 기능성 식품 보급률이 20%에 불과하고,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 또한 매년 11~12% 성장하고 있어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판단된다"며 "중국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으로의 신규 진출은 추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