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4 나주영산강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산동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5개 군소 행사를 통합해 진행된다.

이날 윤병태 나주시장이 주재한 이번 축제의 추진상황 보고회에는 부시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했다.
축제는 특별공연, 불꽃 드론 쇼,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우수한 나주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나주농업페스타', '전남 콘텐츠페어', '우리가족 요리왕 선발대회'와 '영산강 멍멍파크 페스티벌' 등이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선 8기 영산강 르네상스 비전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관리, 교통대책, 바가지요금 근절 등 관광객 편의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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