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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IPO] 전진건설로봇·케이쓰리아이 등 6개 종목 신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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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이번 주(8월 19~23일)에는 전진건설로봇과 케이쓰리아이 등 6개 종목이 증시에 상장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신규 상장하는 종목은 ▲전진건설로봇(19일) ▲케이쓰리아이, 넥스트바이오메디컬(20일) ▲티티에스팜(21일) ▲대신밸런스스팩, 엠83(22일) ▲이엔셀(23일) 등 6개 종목이다.

전진건설로봇은 글로벌 콘크리트 펌프카 전문기업이다. 콘크리트 펌프카(CPC)란 고층빌딩, 원전, 교량, 공장 등을 건설할 때 필수적인 콘크리트 믹스를 고압으로 송출하는 건설 현장의 필수 장비다. 전진건설로봇은 국생산의 70% 이상을 해외 65개국 34개 거점에 수출하고 있다.

전진건설로봇 CPC. [사진=전진건설로봇]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047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870.16대 1을 기록,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3800원~1만5700원) 상단 초과인 1만65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8~9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결과 1087.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청약 증거금 약 8조2800억원을 모았다.

케이쓰리아이는 확장현실(XR) 미들웨어 솔루션 개발기업이다. XR 미들웨어 설루션은 XR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행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로 케이쓰리아이가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뿐만 아니라 인터렉티브 영상 콘텐츠 등 여러 유형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호환을 통해 여러 경로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798개 기관이 참여해 2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밴드(1만2500~1만5500원) 상단인 1만5500원으로 확정했다. 다만 지난 8~9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결과 34.28 대 1이란 아쉬운 결과를 냈다.

티티에스팜은 약물을 피부를 통해 전달하는 경피약물전달 의약품 전문기업이다. 경피약물전달 시스템(TDDS)이란 약물을 피부를 통해 제어된 속도로 전달하는 약물 전달 시스템이다. 간·소화기관의 부작용을 최소화히며 흡수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장시간 연속투여 등이 가능하다. 신약개발 투자비용을 감소하는 효과도 있다.

엠83 로고. [사진=엠83]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1331.2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 공모밴드 가격 9500~1만 700원의 상단을 초과하는 1만 3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9일과 12일 이뤄진 일반공모 청약에서는 160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2조6132억원에 이른다.

그외에 영화 특수효과 전문업체 엠83과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이엔셀의 상장도 주목된다. 엠83은 드라마 '빈센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등의 시각 효과(VFX)를 담당했다.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경쟁률 1024.7대 1,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경쟁률 638.05대 1을 기록했다. 이엔셀은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경쟁률 949대 1,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 928대 1 등으로 집계됐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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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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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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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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