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화순군의 2023년 1분기 생활인구가 주민등록인구의 5.2배인 31만 6506명으로 집계됐다.
8일 화순군에 따르면 최근 통계청과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생활인구' 개념을 도입해 공표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외국인등록인구, 체류인구를 포함한 새로운 인구산정 방식이다.
화순군의 주민등록인구는 6만 1077명, 외국인은 983명, 체류인구는 25만 4446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류인구는 주민등록인구의 약 4배로 전남에서 두 번째로 많다.
화순군은 앞으로 교통과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인구를 증가시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생활인구를 더욱 늘릴 수 있도록 교통·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비,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적극 활용한 정책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