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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무더위 이겨내는 냉감성 슬립케어 아이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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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에이스침대가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며 여름 시즌 연계 상품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와 '쿨링 바디필로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스침대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 & 쿨링 바디필로우 이미지 [사진=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올해 여름 시즌 연계 상품 판매량은 2024년 2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기와 대비해 6.5% 증가했다. 여기에는 올해 5월 출시된 '쿨링 바디필로우'가 판매 호조세를 보이는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 역시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와 쿨링 바디필로우는 에이스침대의 대표적인 여름 시즌 연계 상품이다. 지난 60여년 간 국민들의 쾌적한 잠자리를 책임져 온 에이스침대의 침대과학 노하우와 코오롱에서 생산한 최고급 냉감원사 '포르페'가 만나 탄생했다.

두 제품은 피부에 닿자마자 느껴지는 압도적인 쿨링감과 빠른 열 배출이 특징이다. 피부 표면 온도를 빠르게 감소시켜 30도 이상의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에도 시원한 숙면에 들게 해준다. 높은 흡수력과 통기성을 갖춰 땀을 흘려도 끈적이지 않아 수면 내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는 고용량 충전재 및 고급스러운 누빔처리를 통해 높은 탄성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거실 생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카페트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할 만큼 중량감이 뛰어나다. 패드 4면에는 고무밴드가 달려 있어 매트리스에 꼭 맞게 감싸주어 잠을 자다가 뒤척여도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했다.

사이즈는 ▲K(킹, 1800 x 2150mm) ▲LQ(라지퀸, 1600 x 2100mm) ▲SS(슈퍼싱글, 1200 x 2100mm) ▲LK(라지킹, 1950 x 2150mm) 4가지 옵션이 준비돼 있어 매트리스 사이즈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LQ 사이즈 기준 무게가 1.6kg에 불과하고 적당한 크기로 캠핑이나 차박을 즐길 때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

쿨링 바디필로우는 죽부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껴앉고 자면 심리적 안정감과 극도의 쿨링감을 선사하는 일석이조 슬립케어 아이템이다.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 원단과 동일한 '웰로쉬'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은 물론, 알러지 방지 기능까지 갖췄다.

3중직 냉감원단으로 적당한 두께감과 안전성을 자랑하며 어느 방향에서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숨김 지퍼 처리로 마감하는 등 사용자를 배려한 디테일이 뛰어나다.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커버는 지퍼 형태로 되어 있어 세탁이나 커버 교체 시 더욱 편리하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5월부터 무더위가 3개월째 이어지면서 냉감성 슬립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평년보다 많다"라며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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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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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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