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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주 반등의 전환점 '3중전회' 개최, 주목할 투자방향 진단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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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하반기 중대 정치 이벤트 '3중전회' 개최
3중전회에서 논의될 '8대 핵심 아젠다' 소개
역대 3중전회 개최 전후 A주 흐름 동향 분석

이 기사는 7월 15일 오전 07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금주 15~18일 중국의 장기적 정책 방향을 결정짓는 '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가 개최된다.

'하반기 중대 정치 이벤트'로 꼽히는 3중전회에서는 향후 중국 당국이 집중할 정책방향과 이에 따른 수혜 영역의 윤곽이 공개된다는 점에서 하반기 투자 포트폴리오를 편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참고지표가 될 수 있다. 어떠한 분야에서 투자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지, 시장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 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5년마다 당 대회를 열고, 그 사이에 7번의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제1차 전체회의(1중 전회)와 제2차 전체회의(2중 전회)에서는 당 지도부를 선출하고, 제3~5차 전체회의(3∙4∙5중 전회)에서는 지도부가 시행할 주요 정책과 인사 등을 결정하며, 제6∙7차 전체회의(6∙7중 전회)에서는 다음 당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3중전회는 경제성장과 개혁발전을 위한 중대한 정책적 결정을 내리는 회의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3중전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미래 정책방향과 중점업무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전문기관들의 중점 연구대상이 된다. 그 중에서도 당국이 강력하게 지원할 일부 산업과 영역은 거대한 투자의 기회를 창출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 2024년 3중전회에서 논의될 '8대 핵심 아젠다'

현지 전문기관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이번 3중전회에서 논의될 핵심 아젠다와 관련해서는 전반적인 컨센서스(공통된 의견)가 형성된 분위기다. 대표적으로 두 곳의 증권사가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3중전회에서 논의될 핵심 안건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중국갤럭시증권(中國銀河證券)은 이번 회의에서 '전면적 심화 개혁'과 '중국식 현대화 추진'을 중심으로 ①국유기업 개혁 등 중국 경제 발전을 위한 제도적 개혁 ②올 한해 최우선 업무과제로 선정된 '신품질 생산력(新質生產力, 과학기술 혁신)' 발전 ③토지와 호적제도 개정을 통한 전국 통일 시장 구축 가속화 ④새로운 재정∙조세 제도 개혁 ⑤금융시스템 개혁 ⑥부동산 등 민생분야 제도 개혁 ⑦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⑧식량과 에너지 등 안보 매커니즘 강화 등의 8대 안건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했다.

해통증권(海通證券) 또한 '전면적 심화 개혁'과 '중국식 현대화 추진'이 올해 3중 전회의 핵심 논의방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①신품질 생산력 발전을 위한 신구 산업 동반 발전, 지역 맞춤식 발전, 자금 지원 ②국유기업 개혁 가속화 ③새로운 재정∙세제 개혁, 소비세 개혁의 적시 추진 ④우수한 지역에 비중을 둔 토지 개혁 ⑤부동산 재고소진 강화 ⑥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등을 핵심 아젠다로 꼽았다.

◆ 역대 3중전회 개최 전후, A주 시장 흐름 어떠했나

3중전회라는 초대형 정치 이벤트의 등장에, 향후 A주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할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재통증권(財通證券)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 선례를 분석해보면 3중전회를 앞두고 중국 본토 A주 시장은 변동성이 확대되며 뚜렷한 조정 흐름을 보여왔다. 

시장 예측과 환경의 차이로 주식시장의 상승과 하락은 일정하지 않았으나, 3중전회 개최 전 1개월과 1주일 기간 동안 시장은 두 번의 뚜렷한 조정기가 나타났다.

중신증권(中信證券) 또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번 3중전회를 앞두고 자금이 급속히 유출되고 있으며, 분배형 자금은 관망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렇다면 3중전회 개최 이후의 시장 흐름은 어떻게 연출될까.

과거 선례에 따르면 회의가 개최된 이후 1~2개월 내에 시장은 대체적으로 반등세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16기 3중전회 개최 후 35일이 된 시점, 17기 3중전회 개최 후 25일이 된 시점에서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가 A주 전체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윈드취안A지수'는 반등세를 연출했다.

또 18기와 19기 3중전회 이후 약 60~70일이 지난 시점에서도 A주 흐름이 반등세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였다. 

재통증권은 특히, 일부 개혁의 중점 분야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가 크게 늘었다고 진단했다. 예를 들어 제18기 3중전회에서 국유자본 운영예산 제도 개선안이 논의된 이후 중앙기업 관련 섹터의 초과 수익이 크게 늘어나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중국 국무원 직속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국자위)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인 중앙기업(央企) 대표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중정중앙기업지수(中証央企指數)'는 2015년 말까지 3중전회 개최 후 86% 이상 상승해 메인지수의 상승폭을 크게 웃돌았다. 

<A주 반등의 전환점 '3중전회' 개최, 주목할 투자방향 진단②>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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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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