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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㉘2025학년도 고려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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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고려대는 올해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추천' 652명, 학생부종합전형 '학업우수' 856명, '계열적합' 527명, '고른기회' 199명, '재직자' 15명, '사이버국방' 5명, 논술전형 '논술' 361명, 실기/실적전형 '특기자' 65명 등 총 2,680명을 선발한다.

올해 고려대 지원시 체크사항으로는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학과'로 '자유전공학부' 60명(학교추천-18명, 학업우수-22명, 고른기회-5명, 논술-15명)은 선택가능학과로 '경영학과, 국어국문학과, 철학과, 한국사학과, 사학과, 사회학과, 한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노어노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서어서문학과, 언어학과, 생명과학부, 생명공학부, 식품공학과, 환경생태공학부, 식품자원경제학과, 정치외교학과, 경제학과, 통계학과, 행정학과,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지구환경과학과, 화공생명공학과, 신소재공학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기계공학부, 산업경영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컴퓨터학과, 국제학부, 글로벌한국융합학부, 미디어학부, 바이오의공학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보건정책관리학부, 심리학부' 등 총 43개 학과이고, '공과대학' 33명(학업우수-33명)은 선택가능학과로 '화공생명공학과, 신소재공학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기계공학부, 산업경영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등 총 6개 학과임을 알고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고려대를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은 고려대는 학생부를 주로 평가하며 '학교추천'과 '학업우수' 간에만 1개 전형만 지원 가능하고 나머지는 중복지원을 허용하고 있으니 적극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고려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1.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추천'

(1)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추천'은 652명을 선발하는데,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학생부에 5학기 교과 성적이 기재되어 있는 자로 출신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은 자이며, (인문계/자연계) 계열별로 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고등학교별 최대 추천인원은 12명이며, '학교추천'과 '학업우수' 간에는 복수지원 할 수 없다.

(2) '학생부교과 80%+서류 20%'로 일괄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7 이내', '자연계(의과대학 제외)'는 '국어, 수학, 영어, 과탐(2과목 평균)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7 이내', '의과대학'은 '국어, 수학, 영어, 과탐(2과목 평균)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공통으로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국어, 수학은 선택과목을 제한하지 않고, 탐구는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하고, 서로 다른 2개 분야에 응시하는 경우만 인정하고 2개 과목 평균등급으로 반영한다.

(3) '인문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교육학과) 1.31~(국제학부) 1.86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국어교육과 1.34등급, 정치외교학과 1.35등급, 사회학과 1.39등급, 역사교육과 1.40등급, 영어교육과/미디어학부 1.44등급, 경영대학 1.45등급, 자유전공학부 1.46등급, 영어영문학과 1.48등급, 한국사학과/행정학과 1.49등급, 지리교육과/심리학부 1.50등급, 경제학과 1.52등급, 국어국문학과/철학과 1.54등급, 식품자원경제학과 1.55등급, 서어서문학과/통계학과 1.59등급, 사학과/보건정책관리학부 1.63등급, 불어불문학과/언어학과 1.64등급, 독어독문학과 1.66등급, 한문학과/중어중문학과/일어일문학과 1.70등급, 노어노문학과 1.73등급'이었다.

(4) '자연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의과대학) 1.08~(데이터과학) 1.75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1.30등급, 컴퓨터학과 1.32등급, 생명공학부 1.33등급, 전기전자공학부 1.37등급, 생명과학부 1.38등급, 화공생명공학과 1.40등급, 바이오의공학부 1.46등급, 물리학과/신소재공학부 1.48등급, 수학과/기계공학부 1.49등급, 산업경영공학부 1.50등급, 스마트보안학부/간호대학 1.51등급, 보건환경융합과학부 1.52등급, 화학과 1.53등급, 식품공학과 1.54등급, 건축학과 1.56등급, 수학교육과 1.59등급, 환경생태공학부 1.60등급, 건축사회환경공학부 1.65등급, 융합에너지공학과 1.66등급, 가정교육과 1.67등급, 지구환경과학과 1.70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6월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4.06.04 photo@newspim.com


2. 학생부종합전형 '학업우수'

(1) 학생부종합전형 '학업우수전형'은 856명을 선발하는데, '학교추천'과 '학업우수' 간에는 복수지원 할 수 없고, '서류 10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8 이내', '자연계(의과대학/반도체공학과/차세대통신공학과/스마트모빌리티학부 제외)'는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8 이내', '반도체공학과/차세대통신공학과/스마트모빌리티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7 이내', '의과대학'은 '국어, 수학, 영어, 과탐(2과목 평균)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공통으로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국어, 수학은 선택과목을 제한하지 않고, 탐구는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하고, 서로 다른 2개 분야에 응시하는 경우만 인정한다.

(2) '서류평가'는 '학업역량 50%+자기계발역량 30%+공동체역량 20%'로 평가하며, '학업역량'은 '학업성취도, 학업의지, 기타', '자기계발역량'은 '계열관련 탐색 노력과 준비 정도, 탐구력, 기타', '공동체역량'은 '규칙준수, 나눔과 배려, 리더십, 기타'를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3) '인문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정치외교) 1.91~(독어독문) 3.27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철학과 1.96등급, 경제학과/사회학과 2.25등급, 역사교육과 2.36등급, 경영대학/보건정책관리학부 2.38등급, 자유전공학부 2.40등급, 식품자원경제학과 2.55등급, 교육학과 2.58등급, 미디어학부 2.60등급, 심리학부 2.65등급, 한국사학과 2.68등급, 언어학과 2.69등급, 행정학과 2.72등급, 한문학과/통계학과 2.74등급, 국제학부 2.77등급, 영어교육과 2.79등급, 사학과 2.80등급, 영어영문학과 2.82등급, 국어교육과 2.84등급, 불어불문학과 2.94등급, 지리교육과/일어일문학과 2.97등급, 서어서문학과 3.08등급, 중어중문학과 3.15등급, 국어국문학과/노어노문학과 3.25등급'이었다.

(4) '자연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의과대학) 1.22~(가정교육) 2.44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생명공학부 1.67등급, 화공생명공학과 1.68등급, 컴퓨터학과 1.73등급, 생명과학부 1.74등급, 화학과 1.79등급, 바이오의공학부/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1.81등급, 산업경영공학부 1.91등급, 데이터과학과 1.94등급, 전기전자공학부 1.95등급, 신소재공학부 1.97등급, 보건환경융합과학부 1.98등급, 지구환경과학과 2.08등급, 반도체공학과 2.13등급, 식품공학과 2.14등급, 기계공학부/스마트보안학부 2.17등급, 수학과 2.19등급, 환경생태공학부/간호대학 2.22등급, 융합에너지공학과 2.26등급, 건축학과/스마트모빌리티학부 2.29등급, 수학교육과 2.33등급, 건축사회환경공학부 2.38등급, 물리학과 2.51등급, 차세대통신학과 2.54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4일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06.04 photo@newspim.com


3. 학생부종합전형 '계열적합'

(1) 학생부종합전형 '계열적합'은 527명을 선발하는데, '1단계(5배수): 서류 100%, 2단계: 1단계 성적 50%+면접 5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이 선발한다.

(2) '서류평가'는 '학업역량 40%+자기계발역량 40%+공동체역량 20%'로 평가하며, '면접'은 '분석력 20%+적응력 30%+종합적 사고력 40%+면접태도 10%'로 평가하는데, 제시문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토대로 분석력, 적용력, 종합적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필요시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면접일은 수능이전인 11/9(토)~10(일)에 치르는데, '인문계'는 11/9(토) 08:00~, '사회계'는 11/9(토) 13:20~, '자연계'는 11/10(일)로 학과마다 시간이 다르다.

(3) '인문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국어교육) 1.96~(한국사학) 3.91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심리학부 2.23등급, 미디어학부 2.33등급, 중어중문학과/행정학과 2.37등급, 지리교육과 2.39등급, 경영대학 2.43등급, 불어불문학과 2.46등급, 정치외교학과 2.48등급, 교육학과 2.49등급, 일어일문학과 2.64등급, 역사교육과 2.66등급, 경제학과/식품자원경제학과 2.67등급, 사회학과/노어노문학과 2.76등급, 국제학부 2.77등급, 철학과 2.80등급, 영어교육과 2.84등급, 보건정책관리학부 2.89등급, 서어서문학과 2.90등급, 독어독문학과/글로벌한국융합학부 2.97등급, 국어국문학과 3.02등급, 영어영문학과 3.05등급, 통계학과 3.07등급, 언어학과 3.18등급, 한문학과 3.21등급, 사학과 3.24등급'이었다.

(4) '자연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의과대학) 1.92~(수학과) 4.04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간호대학 1.99등급, 산업경영공학부 2.23등급, 생명과학부/데이터과학과 2.34등급, 신소재공학부 2.36등급, 화공생명공학과 2.38등급, 생명공학부 2.42등급, 바이오의공학부 2.59등급, 전기전자공학부 2.62등급, 물리학과 2.71등급, 스마트보안학부 2.72등급, 화학과 2.75등급,
보건환경융합과학부 2.82등급, 수학교육과 2.94등급, 건축사회환경공학부 3.16등급, 기계공학부 3.17등급, 환경생태공학부 3.20등급,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3.26등급, 컴퓨터학과 3.36등급, 융합에너지공학과 3.42등급, 건축학과 3.42등급, 지구환경과학과 3.57등급, 차세대통신학과 3.64등급, 반도체공학과 3.85등급, 식품공학과 4.02등급, 스마트모빌리티학부 4.03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6월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국어 영역 시험을 보고 있다. 2024.06.04 photo@newspim.com


4. 논술전형 '논술'

(1) 신설된 논술전형 '논술'은 361명을 선발하는데, '논술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경영대학 제외)'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8 이내', '자연계'는 '국어, 수학, 영어, 과탐(1)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8 이내', '경영대학'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공통으로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국어, 수학은 선택과목을 제한하지 않고, 탐구는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하고, 서로 다른 2개 분야에 응시하는 경우만 인정한다.

(2) 논술시험은 수능이후인 11/16(토)은 '자연계', 11/17(일)은 '인문계'가 치르고, '인문계 논술'은 인문‧사회 통합형 논술이고, '자연계 논술'은 '수리논술'이며, 논술시험시간은 8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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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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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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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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