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린가드, PK로 K리그 데뷔골… '피리' 대신 'JL 세리머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곧 피리 부는 세리머니 선보일것"... 서울, 강원에 2-0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제시 린가드가 10경기 만에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그런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피리 세리머니'가 대신 머리 위로 크게 하트를 만들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이름 약자인 'JL 세리머니'를 펼쳤다.

경기 후 린가드는 "(하트 세리머니는) 계획에 없었다. 다가오는 경기에서 빨리 피리를 부는 세리머니를 선보이겠다"면서 "팀을 위해서 계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분이 좋다. 서울은 승리할 자격이 충분했다. 힘든 상황이었지만 팀 모두가 밀어붙이고, 밀어붙여서 승리했다"며 승리를 만끽했다.

린가드가 26일 강원FC와 19라운드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골을 넣고 'JL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FC]

'피리 세리머니'는 린가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국가대표 시절 선보였던 트레이드 마크 세리머니다.

린가드는 "(서울 구단은) 선수단, 서포터즈 모두 멋지다. 멋진 팬들이 있기에 서울은 지금 내 전부"라면서 "홈에서 2연승했다. 앞으로 더욱 응원해 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FC서울 린가드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19라운드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면서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도 주장 완장을 차고 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린가드는 감각적인 패스와 움직임을 선보이더니 후반 10분 득점에 성공했다. 최준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린가드가 침착하게 왼쪽 골문 하단을 뚫었다.

린가드가 26일 강원FC와 19라운드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골을 넣고 '하트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인 린가드는 지난해 5월 노팅엄 포레스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소속팀이 없던 린가드는 지난 1월 서울과 계약했다. 시즌 초반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 무릎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복귀한 린가드는 꾸준하게 경기에 나서면서 경기력을 되찾았고 홈팬 앞에서 K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