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韓流中心

속보

더보기

首尔汉江游泳池·戏水场 20日同时开幕

기사입력 : 2024년06월21일 16:50

최종수정 : 2024년06월21일 16:5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纽斯频通讯社首尔6月21日电 韩国首尔市为了迎接夏季,市民可以在附近的汉江享受水上活动,于6月20日至8月18日期间的60天内,运营在纛岛、汝矣岛、蚕院汉江公园的游泳池以及在蚕室、杨花、兰芝汉江公园的戏水场。

汉江公园戏水池。【图片=纽斯频通讯社】

特别是今年,重新诞生为四季都可以享受的自然型戏水场的"蚕室戏水池"将正式开幕。其总面积为28,000㎡,是汉江游泳池中最大的,市民可以在这里舒适地享受水上活动。

此外,在游泳池和戏水池现场新增安装了显示大肠菌、消毒剂、浑浊度等水质状态的'LED电子显示屏'。市民可以亲眼确认安全干净的水质后,放心使用设施。

首尔市汉江户外游泳池和戏水场位于市中心,交通便利,可以一边眺望汉江一边享受游泳,因此一直受到市民的喜爱。去年,共有215,325人次前来游玩,在汉江留下了珍贵的回忆。

游泳池的使用费用为儿童3,000韩元,青少年4,000韩元,成人5,000韩元;戏水场的使用费用为儿童1,000韩元,青少年2,000韩元,成人3,000韩元。6岁以下的儿童免费。游泳池和戏水池在60天内每天上午9点到下午6点无休运营。新开业的蚕室戏水场可使用到晚上8点。 

汉江游泳池和戏水池共分为6处,按照年龄段分为成人池、青少年池、儿童池、幼儿池。可以根据地点特点选择合适的设施享受水上活动。 

纛岛游泳池:设有可以乘着漂流圈漂流的流水池,喷射出清凉水流的4米高的水环,以及可以享受日光浴的日晒区。与地铁7号线紫阳站相邻,公共交通便利。 

汝矣岛游泳池:设有喷射出清凉水流的水环、地面喷泉、造型喷泉、激流蹦极、迷你海盗船等多种设施,是不亚于水上乐园的游泳池。

蚕院游泳池:在宽敞的空间内分为成人池(水深1.5米)、青少年池(1.2米)、幼儿池(0.5米),并设有长方形的水池,是最适合游泳的地方。 

蚕室戏水池:面向汉江方向设有无边泳池"Wonderful",中央水深逐渐加深的最大水深60厘米的"Joyful",以及浅水区的"幼儿池"。还有用鹅卵石铺成的自然型溪流"自然溪流"、造型喷泉等多种设施和宽敞的绿地,与现有的游泳池相比,可以在不同的氛围中享受水上活动。 

兰芝戏水池:设计为可以最接近欣赏汉江的无边泳池形式,以汉江为背景设有喷泉,是家庭单位最常光顾的休闲设施。 

杨花戏水池:虽然规模不大,但设有适合儿童使用的水深0.8米的泳池,与汉江相邻。还有自然亲和的亲水空间和木制甲板休息区。

为了预防安全事故,现场安排了总共62名安全员,并在医务室常驻护理人员。此外,还配备了瞭望塔、救生圈、自动心脏除颤器、急救箱等设备,可以迅速应对紧急情况。还将对工作人员进行心肺复苏等安全培训,把市民的安全放在首位。

此外,还将防止小卖部和休息食品店的漫天要价。在事先确认汉江公园便利店等的市价水平后批准营业,并通过现场检查,如果发现高于批准价格的情况,将处以违约金。违约金额相比去年大幅上调(一次基准10万韩元→100万韩元)。被发现超过3次时,将被指定为不正当供应商,并限制参与投标。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엔비디아 3분기 실적 '기대 이상'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의 지난 3분기 실적이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다. 데이터 센터의 강력한 매출 속에서 회사 측은 이번 분기에도 월가 전망치보다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엔비디아는 19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이 570억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이 1.3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의 매출액 전망치 549억2000만 달러와 주당 순익 예상치 1.25달러를 각각 웃돈 수치다. 엔비디아의 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2%나 급증했다. 이번 분기 예상보다 강력한 매출액은 데이터 센터 부문의 성장이 주효했다. 3분기 데이터 센터 매출액은 512억15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66.4%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게이밍 매출액은 42억6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블랙웰 매출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클라우드용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이미 매진됐다"며 "훈련과 추론 전반에서 컴퓨팅 수요가 계속 가속화되고 있으며 각 부문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AI의 '선순환 고리'에 진입했다"며 "AI 생태계는 매우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CEO는 "더 많은 신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자들과 더 많은 AI 스타트업, 더 많은 산업, 더 많은 국가로 확산하고 있다"며 "AI는 모든 곳으로 모든 것을 동시에 향하고 있다"고 했다. 엔비디아는 4분기 매출액이 650억 달러에서 ±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월가는 엔비디아가 616억6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측은 GAAP(미국 일반 회계 기준) 기준 총이익률을 약 74.8%, 비 GAAP 기준 총이익률을 약 75.0%로 예상했으며, 두 지표 모두 ±50bp(0.5%포인트) 범위 내에서 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6 회계연도 엔비디아는 370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이나 현금 배당 형태로 주주들에게 환원했다. 회사 측은 3분기 말 기준 622억 달러의 잔여 자사주 매입 승인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발표 후 엔비디아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4시 37분 엔비디아는 전장보다 3.64% 오른 193.30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11.20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5-11-20 06:42
사진
SKT, '1인당 30만원' 배상안 거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텔레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가 제시한 '피해자 1인당 30만원 배상'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회사는 사고 이후 진행해 온 선제적 보상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이 조정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정안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최근 분조위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배상 조정안에 대해 SK텔레콤은 내부 검토를 거쳐 불수락을 최종 결정했다. 내부에서는 조정안이 그동안 회사가 추진해 온 보상 프로그램, 보안 강화, 재발 방지 조치 등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분조위는 앞서 조정 신청인 3998명에게 각 30만원을 지급하도록 하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안전조치 강화와 내부 관리계획 이행 등을 권고했다. 통신 업계에서는 이러한 조정안이 전체 피해 추정치인 약 2300만명에게 동일하게 확대 적용될 경우 배상 규모가 최대 7조원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SK텔레콤이 불수락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여상원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SK텔레콤 상대, 유심 해킹 피해자 250명을 대리해 1인당 100만원 위자료 지급 집단소송 접수를 앞두고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SK텔레콤의 거부로 조정은 성립하지 않게 됐으며, 신청인들은 개별 민사소송으로 절차를 이어가게 된다. 현재 피해자 약 9000명이 제기한 1인당 50만원 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며, 첫 변론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날 오전 SK텔레콤의 조정안 수락 여부와 관련해 아직 공식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자단과의 티타임에서 "답을 아직 받지 않았다. 회신이 오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신청인에게 통지하도록 돼 있다"며 "현행 법상 기한 내 답변이 없을 경우 수락 간주제가 적용된다. 기한 내 답변이 오지 않으면 수락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법에 정해진 절차"라고 설명했다. dconnect@newspim.com   2025-11-20 1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