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뉴스핌 라씨로] 비투엔, 반려동물 시장 진출 본격화..."소변진단키트 개발 중, 내달 출시"

기사입력 : 2024년06월15일 08:00

최종수정 : 2024년06월17일 09:19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존 데이터 솔루션 AI 기능 탑재…고도화 작업 진행 중
사업 다각화 통한 시장 확보…흑자전환 전망

이 기사는 6월 11일 오전 08시35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은 올해 반려동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신사업 추진을 위해 투자한 메디클라우드와 자회사 수스코리아(XOOX Korea)와 함께 소변진단키트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비투엔 관계자는 11일 "앱 개발이 거의 끝나가는 중으로 오류 작업 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오픈 일자가 조금 밀린 감이 있지만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내달까지는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반려동물 시장이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기에 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투엔은 수스코리아를 통해 메디클라우드의 유전자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소변진단키트를 개발 중에 있다. 국내에서 최다 검진 항목을 탑재할 예정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및 해외 판매를 위한 채널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앞서 비투엔은 반려동물 유전자 데이터 베이스 서비스를 포함한 반려동물 DNA 검사 및 보험 서비스 등을 추진할 목적으로 지난해 메디클라우드에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월에는 자회사 수스코리아(XOOX Korea) 법인을 설립했다. 

또한 비투엔은 신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목적 정비에도 나섰다. 기존 데이터 솔루션 사업과는 색다른 시장인 '애완동물 관련사업', '베이커리·곡류·유제품·육가공품·농산품·기계장비' 등 제조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신규 추가하며 미래 먹거리를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비투엔 로고. [사진=비투엔]

비투엔은 매년 매출액 증가를 실현 중이다. 지난 2021년 매출액 258억원, 2022년 271억원, 2023년 320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왔다. 다만 증가하는 매출에 비해 수익성은 지난 2년간 적자를 이어오고 있다. 인재 확보 및 신사업 추진 등을 통한 이익 감소로 미래 경쟁력 확보에 대한 투자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사업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이와 관련해 비투엔은 올해 재무적 안정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지난해 광주지사 등 손실이 큰 사업부 철수 및 인건비 개선 등을 통한 관리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적극 나섰다. 또한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고객 다각화를 이뤄내 흑자전환도 달성할 전망이다.

비투엔 관계자는 "기존 사업 부문에서는 작년 말에 다양한 솔루션들을 론칭했다. 올해는 그 솔루션들에 대해 AI 기능을 탑재해 고도화하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신사업을 비롯해 AI 솔루션 확대를 통해 판매처를 더 다양하게 하려한다. 다방면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기에 올해 흑자전환을 달성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투엔은 지난해 12월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신규 론칭한 ▲로우코드 통합 분석 플랫폼 'TACOS X(타코스X)'를 비롯해 ▲데이터 통합 관리 포털 솔루션 'SPORTAL(에스포털)'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SMETA(에스메타)' ▲데이터 품질 관리 솔루션 'SDQ(에스디큐)' ▲데이터 연계 통합 솔루션 'SFLOW(에스플로우)' 등이다.

이준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비투엔의 2024년 매출액은 325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을 전망한다"며 "통상적으로 데이터 관련 기업은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순차적으로 매출액이 증가하는 계절성을 보이는데 비투엔도 이에 해당된다. 지난해 큰 사업부를 철수 등을 통해 올해 흑자전환 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