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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로22] 尹, 올해 첫 순방 중앙아시아...'자원 외교' 지역 특화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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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일 투르크·카자흐·우즈벡 국빈방문
김건희 여사 동행...'K실크로드' 협력 구상
'한-중앙아 5개국 정상회의' 창설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국빈 방문한다.

중앙아시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통적인 전략적 요충지로 최근 글로벌 복합 위기가 확산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과거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 모두 국빈 방문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중앙아시아 3국 국빈 방문을 통해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 구상을 잇는 3번째 지역 특화 전략으로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협력을 구상한다. 아울러 3국 외에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을 포함한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를 창설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함메도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2023.09.19 photo@newspim.com

◆ 10~15일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1박 2일 일정의 첫 순방지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시가바트에 도착해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투르크메니스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후 MOU 서명식과 공동 언론 발표를 한다.

이어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탑에 헌화하고 식수하고 저녁에는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오는 11일 오전 양국 기업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베르디무하메도프 현 대통령의 아버지이자 투르크메니스탄의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인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전 대통령과 별도 면담 후 친교 오찬을 한다.

윤 대통령 부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한다.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 도착한 첫째 날 우리 고려인 동포 및 재외 국민들과 함께 동포 간담회를 갖고 이어서 토카예프 대통령과 친교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국빈 방문 공식 일정으로 오전에 카자흐 국민감사기념비에 헌화한 후 대통령궁으로 이동해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이어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정상회담 후 MOU 서명식과 공동언론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윤 대통령 부부는 토카예프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 오찬에 참석한다. 공식 일정을 마친 후 토카예프 대통령과 함께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은 오는 1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윤 대통령 부부는 13일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도착한 뒤 독립기념비에 헌화하고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14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영빈관에서 양국 간 정상회담, 협정 및 MOU 서명식, 공동 언론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 후 우리 정부의 지원으로 지난해 개소한 우즈베키스탄의 창업촉진센터를 방문해 양국 혁신 미래 세대와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저녁에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 부부는 순방 마지막 날인 15일 우즈벡 국빈 방문의 부대 일정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우즈베키스탄의 고도시 사마르칸트를 방문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서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9.20 photo@newspim.com

◆ 중앙아, 자원·물류 등 글로벌 요충지 중요성 커져...박근혜·문재인도 국빈 방문

중앙아시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글로벌 복합 위기가 확산되면서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이유로 정권에 관계없이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 모두 정상회담을 하고 국빈 방문했던 나라다.

최근 들어 독립국가연합(CIS) 지역과 유럽 진출을 위한 다국적 기업들의 교두보로 부상하고 있고 새로운 물류 거점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1990년대부터 중앙아시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해서 에너지, 인프라, 제조업, 금융 등에서 활동하며 성과를 쌓아왔다.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4위의 천연가스 보유국으로, 한-투르크메니스탄 양국은 2008년 수립한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에너지와 플랜트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윤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1992년 양국 수교 이후 3번째 정상 방문이다.

윤 대통령은 에너지와 플랜트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진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과 함께 조선, 보건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지평을 확장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5개국 중 국토 면적과 경제 규모가 가장 큰 나라이며 긴밀한 우방국이다. 양국은 2009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고 토카예프 대통령은 2021년 8월 국빈 방한한 바 있다.

풍부한 광물 자원을 가진 카자흐스탄는 산유국인 동시에 우라늄, 크롬과 같은 핵심 광물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와의 협력 확대에도 적극적이다.

윤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리튬, 우라늄과 같은 핵심 광물 분야에서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서로의 산업 발전과 경제 안보에 시너지 효과를 내는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 역내 최대 규모 시장과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한 국가다. 또한 중앙아시아 내 최대 규모인 17만 명의 고려인 인구가 거주하고 있고 오랫동안 우리나라와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다.

대한민국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는 우즈베키스탄 외에 인도, 인도네시아, UAE 총 4개국에 불과할 정도로 각별한 관계다.

그간 한-우즈벡은 에너지,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공급망, 보건의료, 기후 변화, 교육, 공공행정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윤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자원부국이자 중앙아시아 내 우리의 핵심 협력국인 우즈베키스탄과 핵심 광물 공급망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우리 기업들의 수출 확대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3.09.20 photo@newspim.com

◆ 尹대통령, K실크로드 구상...한-중앙아 5개국 정상회의 창설도

윤 대통령은 이번 중앙아시아 3국 국빈 방문을 통해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 구상을 잇는 3번째 지역 특화 전략으로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협력을 구상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K실크로드 협력의 비전은 자유, 평화, 번영의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함께 구현하는 것이다. 보편 가치에 기반한 자유로운 국제사회를 지향하고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를 촉진해 역내 평화에 기여하며, 글로벌 도전 과제에 함께 대응하면서 공동 번영을 추구한다.

K실크로드의 3대 기본 원칙은 동행, 융합, 창조다. 공고한 신뢰와 유대에 기반한 동행의 길에 서로의 역량과 강점을 조화롭게 융합하면서 한국의 혁신 역량과 중앙아시아의 발전 잠재력을 연계해 새로운 협력 모델을 창조해 나간다.

K실크로드의 3원칙은 'R, O, A, D' 추진 체계를 통해 이행된다. R은 'Resources', 자원을 의미한다.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전략적 에너지 자원 파트너십을 구축해 에너지, 자원개발, 인프라 건설, 핵심 광물 공급망 그리고 원전, 신재생에너지, 수자원 관리와 같은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을 확대한다.

O는 'ODA'다. 호혜적이고 실질적인 개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의 동반 성장을 가속화 하면서 기후 위기, 식량 위기, 보건 위기 등 인류가 당면한 복합 위기에 대처하는 역량을 함께 증진해 나간다.

A는 'Accompany' 동반자 협력을 뜻한다.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가 맺어온 특별한 유대를 바탕으로 인적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고, 고려인 동포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는 동반자 협력을 추진한다.

D는 'Drive'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에 정부, 기업, 국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 프로그램을 뒷받침해 나간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를 창설할 계획이다. 첫 회의는 내년 우리나라 국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윤석열 정부의 중앙아시아 협력 구상은 앞으로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중앙아시아 외교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이 지역과의 소통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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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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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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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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