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더핑크퐁컴퍼니, 동남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와 여름 휴가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동남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와 함께 2024년 여름 휴가 캠페인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 세계 여행 떠나요'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파트너사인 트래블로카는 2012년 항공권 검색 엔진으로 시작해,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1억 3100만 건 이상의 앱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숙박은 물론, 교통, 금융 서비스 등 B2B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전방위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전역에서 6만 개가 넘는 해외 숙소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전 세계 최초로 조회수 100억 뷰를 돌파한 글로벌 IP(지적재산권) '핑크퐁 아기상어'를 활용, 가족 동반 여행객을 중심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트래블로카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아세안 경제규모 1위를 자랑하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콘텐츠, MD 제품, 오프라인 공연 및 공간 등 다양한 접점을 총망라하면서 현지 관광객을 맞이하며, 동시에 동남아 현지 사업 확장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캠페인은 5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추진된다.

먼저, 아세안 공항 중 최다 이용객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과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발리 응우라이 국제공항에서 캠페인 필름을 인터랙티브 전시로 선보인다.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트래블로카로 간편하게 여행 상품을 예약하고, 세계 곳곳의 여행지를 탐험하는 스토리를 30초 분량으로 담았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TV 광고와 주요 도심의 옥외 광고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하는 여행의 설렘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풍성한 공연과 혜택도 마련했다. 핑크퐁 아기상어가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밋앤그릿(Meet & Greet)' 외에도, 오프라인 공연이 인도네시아 도시 곳곳에서 개최된다. 또한, 트래블로카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여행 상품 예약 시, 스티커북과 3D 퍼즐 등 핑크퐁 아기상어 한정판 스페셜 굿즈와 더불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주혜민 사업개발총괄이사(CBO)는 "트래블로카와의 여름 휴가 캠페인을 통해, 인도네시아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여행객들에게 이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핑크퐁컴퍼니는 동남아시아는 물론, 국경과 플랫폼을 넘어 소비자 접점을 다각화하며 콘텐츠를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트래블로카 이코 푸테라(Iko Putera) 여행사업부문대표(CEO)는 "올여름, 더핑크퐁컴퍼니와의 협업을 통해 트래블로카 이용자 및 동남아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여행을 통해 차별화된 영감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핑크퐁컴퍼니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현지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2017년 글로벌 신드롬 '베이비샤크 챌린지'가 인도네시아에서 첫 붐을 일으킨 이후 동남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로 확산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더핑크퐁컴퍼니는 로컬 기업과의 파트너십, 팝업 테마파크 개관, 뮤지컬 투어 등 사업 영역의 경계를 넘어 동남아 현지 팬덤을 고속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지상파 방송사 RTV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화 및 TV 시리즈 라인업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4 한-아세안 K-콘텐츠 비즈위크'에도 참가해 K-콘텐츠 수출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

[자료제공=더핑크퐁컴퍼니]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