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간 휴가를 갖고 휴식기에 들어간다.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은 7일 "이재명 당대표는 모레 9일부터 15일까지 치료를 위해 휴가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의 갑작스런 휴가 이유를 "총선으로 하지 못하고 미루어온 치료를 받기 위함"이라고 공보국은 덧붙였다.
이 대표는 9일부터 약 7일간의 치료와 휴식을 취한 뒤 16일부터 정상적인 당대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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