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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息:韩中协调韩国外长赵兑烈5月访华事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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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4月29日电 消息称,韩国外交部长官赵兑烈有望5月访问中国,有关部门正推进此事。若成行,这将是赵兑烈担任外长后首次访华。同时,韩中日正推进5月末举行三国峰会,能否重启陷入长期停摆的韩中高层交流备受关注。

韩国外长赵兑烈。【图片=外交部提供】

据媒体引用外交消息人士的话29日报道称,赵兑烈今年2月同中共中央政治局委员、外交部长王毅通电话时,中方曾邀请赵兑烈访华。两国有关部门正推进韩中日三国峰会前赵兑烈访华事宜。 

韩中外长上次会面是2023年11月在釜山举行的韩中日外长会议。韩国外长的上次访华为2022年8月,时任外长朴镇在山东青岛同王毅会晤。

尹锡悦政府成立以来一直致力于发展韩美日三国关系,韩中关系处于停滞状态。尤其是去年尹锡悦涉台言论和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的"下注"发言在韩国和国际社会引起巨大波澜,多重因素导致两国高层沟通陷入停摆。但随着近来两国开展多领域交流,韩中关系能否出现新转机引人关注。

目前,韩中日正在协调5月末在首尔举行峰会等事宜,有关部门正就会议结果文件进行沟通。若本次三国峰会成行,中国国务院总理李强访韩,将有望与包括尹锡悦在内的韩国高层举行会晤。

本月24日,韩国外交部长官赵兑烈在首尔会见到访的中国辽宁省委书记郝鹏并表示,韩方无意将中国排除在供应链之外。

赵兑烈说,刺激地方交流对两国中央政府关系的发展起到推动作用。希望以本次郝鹏书记访韩为契机,韩中两国高层持续交流,发展面向未来的双边关系。

郝鹏表示,增进与韩国在经济、人文等领域交流对两国关系的发展起到重要作用。希望更多韩国企业到辽宁投资,也希望韩国政府关注辽宁省推进的开放政策。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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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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