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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 비비와 '코첼라'서 압도적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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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코첼라도 '밤양갱' 신드롬... 잭슨과 깜짝 컬래버
타이거JK 윤미래... 韓 힙합 아티스트 유일, 독보적 무대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비비(BIBI)와 함께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세 사람은 1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세계적 음악 축제 '2024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모하비 스테이지에서 국가와 세대를 초월한 무대를 선보였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밤양갱'의 인기 확인한 비비. [사진 = Lindsey Blane 제공, 코첼라 유튜브 캡처] 2024.04.15 oks34@newspim.com

타이거JK와 윤미래는 국내 힙합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화려한 무대를 선물했다. 스트레이키즈와 함께 해 글로벌 인기를 얻은 'TOPLINE'을 시작으로, 'NBA2K24' 사운드트랙 'VOoDOo BOogie' 무대를 잇따라 펼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열광적인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타이거JK는 "저에게 무대는 항상 행복한 자리"라며 "우리 무대가 끝났더라도 다음에 또 만날 때, 당신들도 지금 내가 행복한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리고 이어진 메가 히트곡 'MONSTER'의 코첼라 버전에서는 곡 시그니처인 '발라버려' 부분에 떼창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현장이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 [사진 = Lindsey Blane 제공, 코첼라 유튜브 캡처] 2024.04.15 oks34@newspim.com

비비의 '밤양갱' 신드롬은 코첼라에서도 증명됐다. 등장과 함께 환호를 몰고온 비비는 '밤양갱'의 감성, 그리고 정반대 분위기의 'SUGAR RUSH'를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을 홀렸다. 마지막에는 갓세븐 출신 잭슨과 함께 로맨틱한 무대를 펼치며 최고 정점의 분위기에서 무대를 마쳤다.

윤미래와 비비는 2022년에 이어 다시 한번 코첼라와 인연을 맺으며 글로벌한 위상을 재확인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만큼 세계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에서 독보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올해 코첼라는 싱어송라이터 라나 델 레이, 래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도자캣 등이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종합 뮤직 페스티벌이란 명성에 걸맞게 힙합, 알앤비, 록, 팝,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격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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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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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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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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