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박지원, 쇼트트랙 2차 선발전 1500m 1위…황대헌은 또 반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 쇼트트랙 '불운의 에이스' 박지원(서울시청)이 태극마크 획득을 눈앞에 두게 됐다. 반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은 또 반칙으로 실격당했다.

박지원은 11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5초759의 성적으로 장성우(고려대·2분15초814)와 김건우(스포츠토토·2분15초81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황대헌은 5위에 그쳤다.

[로테르담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박지원이 지난달 1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m 예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zangpabo@newspim.com

박지원은 이어 열린 남자 500m에선 2차 예선 4조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지난주 1차 선발전에서 받은 랭킹 포인트 55점과 이날 1500m 우승으로 얻은 34점을 합쳐 총점 89점으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12일 남자 1000m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국가대표와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올 시즌 박지원과 세 번이나 부딪히는 반칙을 범했던 황대헌은 이날도 페널티를 받았다.

황대헌은 남자 500m 결승에서 초반 김태성(서울시청)과 몸싸움을 벌였고, 김태성은 경쟁권에서 밀려났다. 이어 결승선을 두 바퀴 남겨두고는 선두 박장혁(스포츠토토)을 제치기 위해 인코스를 파고들다 접촉사고를 냈다. 박장혁은 밀려났고, 황대헌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실격됐다.

1위는 장성우(41초050)가 차지했고, 박장혁(41초353)은 2위, 한승수(스포츠토토·41초381)는 3위에 올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주심이 박장혁과 충돌 장면을 두고 황대헌에게 페널티를 부여했다"고 전했다.

여자부 1500m 결승에선 노도희(화성시청)가 2분24초329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김혜빈(화성시청)과 박지윤(서울시청)은 2, 3위를 차지했다. 심석희(서울시청)는 4위, 최민정(성남시청)은 5위로 밀렸다.

여자 500m에선 최민정이 레이스 막판 심석희를 제치며 43초151의 성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 심석희(43초387)는 2위, 노도희(43초457)는 3위에 올랐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