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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 16대 종손 이근필 선생 타계...종가문화 근대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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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퇴계 이황 16대 종손인 이근필 선생께서 7일 향년 93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대유학자 퇴계 이황의 직계인 故이근필 선생은 1958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인천 제물포고교에서 3년간 한문을 가르치다 귀향 후 온혜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국내 유림 사회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향년 93세의 일기로 타계한 퇴계 이황 16대 종손 故 이근필 선생.[사진=안동시]2024.03.07 nulcheon@newspim.com

故이근필 선생은 퇴계 이황 선생이 주창한 '공경하는 마음을 통한 선비정신'을 널리 공유키 위해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을 설립하고, 퇴계학 스터디그룹인 '도산서원 거경대학(居敬大學)' 설립 이사를 맡으며 선비문화 전파에 앞장서 왔다.

또 '남을 칭찬하는 행동으로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을 발굴해 상찬하는 '도산서원 허시회'를 설립했다.

특히 도산서원 600여 년사 처음으로 향사에 여성 초헌관을 임명해 퇴계 선생을 모셨으며, 2014년 종가의 불천위제사를 현대사회에 맞춰 저녁 6시로 바꾸는 등 종가문화의 근대화에 앞장 서 왔다.

빈소는 안동병원 장례식장 8호실이며, 5일장으로 모셔진다.

조문은 8일 오전 10시 이후부터 가능하며 발인은 11일, 장지는 고인의 터전인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선영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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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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