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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홍석준 "유영하 단수추천에 이의신청…시스템 공천 대원칙 어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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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10~30%·도덕적 결함 등 어긋나는 것 없다"
"與, 현역 교체 비율 낮다는 지적에 고민 있었을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4·10 총선 대구 달서구갑에 컷오프(공천배제)된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이의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의 달서구갑 지역선거구 유영하 변호사 단수 추천 의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총선 컷오프(공천배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03.06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5일 대구 달서갑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를 단수공천했다.

정 공관위원장은 이에 대해 "데이터로 보면 점수 차이가 많이 난다. 오히려 정무적 판단을 역으로 했다"라며 "빠른 시간 내 단수공천을 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향이 있다고 보는 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에 늦췄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시스템 공천 대원칙은 현역 교체에 있어서 과거 밀실 공천, 사천이 아니라 평가시 10%, 30% 이하는 감점과 도덕적 결함이 있을 때 경선을 배제한다는 게 대원칙"이라며 "저의 경우 대원칙에서 어긋나는게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배제됐다는 것은 정무적 판단이라는 미명 아래 이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또 국민추천제가 있는데, 특정인이 단수추천됐다는 건 분명히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국민의힘 공관위가 강조한 시스템 공천에 분명히 어긋났다는 생각에 이의제기를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홍 의원은 유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이기 때문에 미리 내정된 것이라고 보냐고 묻자 "본질적인 것은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그걸 속단하긴 이를 것 같다"라며 "공관위원장이 고심에 고심하고, 정무적 판단을 했다는 말씀속에 여러 의미가 있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공관위는 현재까지 공천 과정에서 접수된 이의제기 신청을 모두 기각한 바 있다. 이에 홍 의원의 이의제기 신청도 기각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홍 의원은 이의제기가 기각될 경우 향후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오늘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같고, 7일 있을 비대위의 최종 결정 전 절차에 따라 이의제기를 하기로 했다"고 즉답을 피했다.

또 쌍특검법 표결 이후 현역 의원들의 컷오프가 시작됐다는 일부 해석에 대해선 "그에 대해 제가 말씀드릴 입장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언론에서 현역 교체 비율이 낮다는고 지적하는 데 대한 당의 고민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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