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동훈, 원주 찾아 박정하·김완섭 지원사격…"가장 공천 잘 된 곳"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원주 자유시장, 중앙시장 등 방문...공약도 발표
"박정하·김완섭, 어디 내놔도 손색 없는 후보"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강원도 원주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구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26일 오후 원주의 한 카페를 찾아 '함께 누리는 문화' 공약을 발표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한 위원장은 "수도권을 벗어나서 외부에서 (공약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만큼 강원도를 사랑하기도 하고 원주를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한 카페에서 행복주택 입주 신혼부부, 청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02.22 mironj19@newspim.com

그는 "함께 누리는 문화를 위해 공연 스포츠 경기 입장권 암표를 근절해보려 한다"며 "지금까지 암표 거래는 경범죄로만 돼왔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메크로 등 일체 행위 금지하고 암표상 뿐만 아니라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표를 사는 방법과 관련해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공약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을 이끄는 동안 원주에 두 달 동안 두 번째 왔다. 굉장히 애착을 갖는 곳"이라며 "박정하나 김완섭같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후보를 원주에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두 후보에 대해 언급하며 "(원주는) 가장 공천이 잘 된 곳이라고 자평한다"며 "이분들이 하는 행동과 공약을 중앙당 차원에서 보증하고 같이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또 "원주는 강원도에서 굉장히 젊은 도시다. 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산업과 문화가 발전하는 곳"이라며 "이곳을 더 좋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지역의 모델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왔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뒤이어 원주 자유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상인들의 여러 요청을 청취한 뒤 "우리는 소수당이지만 집권여당"이라며 "작은 공약이라도 정해지면 총선 이전에 착수하겠다. 사실 내놓는 공약들이 거창하게 세상을 바꾸는 것은 없으나 이렇게 가랑이 젖듯이 하나하나 실천하겠다. 원주를 위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뒤이어 원주 중앙시장을 찾아 거리에서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났다. 한 위원장은 박정하, 김완섭 후보와 함께 손을 치켜들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